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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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믿음의 인내와 사랑으로”

by 김중열기자 posted Apr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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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교회, 창립 25주년 기념 및 장로장립식 거행

노크로스 소재 실로암한인교회(담임목사 신윤일)가 25주년 창립기념 및 장로 장립 예배를 지난 3일 거행했다.
1부순서에서는 미국장로회(PCA) 한인동남부 노회장 심수영 목사가 ‘쓸만한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심목사는 “우리를 신실하다고 인정하시고 일꾼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이런 은혜를 받은 우리가 삶을 통해 보답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심목사는 “오늘 세움받은 장로들이 처음보다 끝이 아름답고, 사람보다 하나님께 칭송을 듣는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장로 임직식은 장로서약, 안수, 공로패 증정, 권면, 답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안수받은 4명의 장로들은 교회의 교리를 인정하며 하나님의 일에 충성으로 임하겠다고 서약했으며 참석한 교인들은 장로들을 인정하고 직무상 받아야할 존경과 격려와 순종으로 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임직받은 장로는 △김용관  △이창우 △장기수 △최경훈 등이다.
신윤일 목사는 “네 명의 장로들이 인생을 마칠 때 사도바울 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상급받는 일꾼되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권면에 나선 실로암한인교회 강인덕 특별공로목사는 “먼저 임직자들이 배우고 깨닫는 일에 열심을 내라”고 권하고 “사랑의 섬김을 실천하고 담임목사를 위해 기도하라”고 전한 후 “끝까지 인내함으로 목회자와 동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답사에 나선 이창우 장로는 “더욱 낮아지고 겸손한 모습으로 본이 되며, 솔선수범하는 헌신된 종이 되겠다”고 말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후회가 없고 신실한 직분자가 되기를 다짐한다”고 했다. 
3부 순서는 창립 25주년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은 신윤일 목사의 회고로 시작해 동영상 상영,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신윤일 목사는 “역사도 도전과 이에 대한 반응이 있듯이 우리 교회에도 분쟁의 어려움과 수난의 역사가 있었다"고 회고하고 "우리는 이 도전에 믿음의 인내, 눈물의 기도, 사랑과 용서로 반응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목사는 "지나간 역사의 교훈을 받아 앞으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위대한 걸음을 걸어가자"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정윤영 목사는 “영적으로 어두운 미국 사회는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미지근한 교회들에게 책임이 있다”며 “우리는 무엇보다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후세에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교회가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메이컨 한인장로교회 오성복 목사는 “실로암 교회에 그리스도가 살아 역사하시고 그리스도 중심을 행하는 교회되기를 축복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실로암한인교회는 창립25주년 기념행사로 △무료 여름학교 △기념 특별호 잡지 발간 △ 제2회 실로암 선교대회 △기념사진 전시회 △르완다 선교사 파송 등을 연이어 진행한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6815.jpg
임직예배 후 교단관계자들과 임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DSC06804.jpg
4명의 장로임직자들에게 교단 관계자들이 안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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