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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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부활의 능력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Mar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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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교회협의회, 지난 27일 부활절 연합예배 거행

애틀랜타한인교회 협의회(회장 정윤영, 이하 교협)가 2016년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지난 27일 오전 6시에 동부와 서부지역으로 나눠 거행했다.
이번 부활절 서부지역 연합예배는 마리에타 소재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신용철)에서 개최돼, 애틀랜타성도장로교회 김영준 목사가 설교했다.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정인수)에서 진행된 동부지역예배는 교협 총무 류근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새로운교회 오흥수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아름다운교회 김진철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은혜여성합창단의 특별찬양 후에 강단에 오른 지구촌 감리교회 박정근 목사는 ‘예수 부활하셨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목사는 “하나님은 오래 전부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셨듯이 예수님의 부활은 이미 예언된 것이었다”고 말하고 “예수님도 생애동안에서 자신의 부활을 미리 말씀하셨고 그 말씀대로 다시 살아나셨다”고 전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신다”고 강조한 박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사는 동안에 소중히 여기고, 그 성취를 소망하며 살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자유주의 신학자 등이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하고 그 의미를 희석시키기도 한다”고 경고한 박목사는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낙심한 베드로가 극적으로 변화돼 순교의 사도가 된 것은 놀랍고 큰 소식인 부활의 능력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박목사는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고 말하고 "이 권세를 믿고 생명과 영원한 소망이신 예수님을 담대하게 전파하자“고 덧붙였다.
이후 참석자들은 개인과 가정과 사업 등이 치료되고 회복되는 역사를 위해 기도했다. 정인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조찬을 통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교협측은 “부활주일을 맞이해 교협 교회들이 함께 연합으로 새벽예배를 거행했다”며  “순서를 위해 수고한 관계자들과 참석한 애틀랜타 지역교인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교협은 이번 연합예배의 헌금을 교협 사업 및 선교, 구제사역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6544.jpg
박정근 목사가 부활절 연합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사진_DSC06546.jpg
지난 27일 동부지역 부활절 연합새벽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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