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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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Jul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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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선교단, 동부지역 '2016년 사랑의 캠프' 34명 참석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가 미주 동부 지역 '2016년 밀알 사랑의 캠프'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캠프는 '천국의 기쁨을 누리는 장애인'이란 주제로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뉴저지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애틀랜타에서부터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시카고 및 캐나다 토론토에 이르기까지 10개 지단에서 각 밀알의 장애인들과 봉사자 5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성인캠프는 시카고한인교회 서창권 목사가 아동캠프는 한빛지구촌교회 김은혜 전도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참석자들은 이 땅에서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불편하고 아픈 장애인들이지만 이 캠프를 통해 복음이 주는 기쁨을 누렸다.  
주최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캠프의 효과는 매우 크다"고 전하고 "장애인뿐만아니라 장애인을 돕기 위해 온 봉사자들도 이 캠프를 마치고 나면 변화된다"며 "장애인은 도움을 주어야 하는 대상이 아닌, 적극적인 성원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고 했다. 
캠프에 참석하고 돌아온 애틀랜타밀알선교단 측은 "애틀랜타를 포함해 샬롯 밀알지소단원까지 총 34명이 이번 캠프에 함께 하게 했다"고 전하고 "올해 밀알 사랑의 캠프도 전에 이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밀알측은 "애틀랜타 한인 및 단체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캠프를 다녀올수 있었다"고 전하고 "캠프에 함께한 모든 밀알 가족들과 후원과 섬김으로 지원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수정됨_IMG_0241.jpg 
'2016 사랑의 캠프'에 참석한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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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미 동부 사랑의 캠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밀알선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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