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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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세요”

by 김중열기자 posted Jul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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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교회, 조숙희 권사 간증 집회 열어

애틀랜타섬기는교회(담임목사 안선홍)가 조숙희 권사를 초청해 신앙간증 집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아들과 엄마의 간증서적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의 저자 조숙희 권사는 이날 ‘오직 나만 바라보아라’라는 제목으로 신앙간증을 했다.
조권사는 “애틀랜타에서 정착하느라 고생했던 시절에 아들도 엇나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고 말하고 “결국 하나님앞에 나아가 무릎꿇게 됐다”고 전했다. 
“회개할 때마다 마음의 짐이 내려지고 날아갈 것만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말한 조권사는 “회개와 말씀에 착념하는 시간이 지나면서 삶이 조금씩 바뀌게 됐다”고 전했으며 “이런 삶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게된 것은 아들이었다”고 고백했다.
조권사는 “부모가 하나님께 진정으로 무릎꿇게 될 때 자녀들이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체험할 수 있다”고 말하고 “부모들이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해야 것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자녀들이 경험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조권사는 “세상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매일매일 돌아갈 때, 성령의 힘이 우리를 성장하게 하신다”고 전하고 “먼저 부모가 변해야 자녀가 변한다”고 강조했다. 
 “내가 아는 신앙은 ‘멈추면 후퇴한다’는 것이다”라고 전한 조권사는 “신앙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만 바라보아라’고 말씀하신다”고 전하고 “우리가 하나님께 손을 내밀고 하나님을 향해 걸어갈 때, 나와 내 아들에게 일어났던 놀라운 일들이 우리에게 펼쳐 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간증을 들은 안선홍 목사는 “조숙희 권사의 문서 선교를 통해서 아름다운 사역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또한 우리시대의 깨어지고 어려운 가정들이 회복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앙간증 서적 ‘엄마가 변해서 내가 변했어요’에 이은 조권사의 두 번째 간증 서적은 최종 교정이 끝나 곧 출판을 앞두고 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수정됨_DSC09395.jpg
지난 27일 조숙희 권사가 간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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