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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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by 김중열기자 posted Jul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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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한인교회, 안요한 목사 초청집회 개최

애틀랜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가 새빛맹인선교회 안요한 목사 초청집회를 지난 27일에 개최했다.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소설과 영화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안요한 목사는 지난 30여년 간 시각장애인 사역에 앞장서 왔다. 
지난 27일 김세환 목사는 “대학 다닐 때, ‘낮은 데로 임하소서’라는 영화를 통해 깊은 은혜를 받았다”고 전하고 “안목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강사를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동영상에 따르면 안목사는 진흥야간학교를 세워 맹인학생을 위한 교육을 시작으로 점자 정보지인 새빛 간행, 목회사역을 위한 새빛 맹인교회 등을 설립했다. 또한 새빛 맹인재활원을 통해 각종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들의 치료는 물론 직업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나아가 차임벨, 풍물놀이 연주단 등의 연주활동을 통해 한국과 세계에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날 안목사는 “비록 육신의 눈을 잃었지만 새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사역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람이 환경이 좋을 때는 누구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지만 인생의 고난앞에서는 어렵다”고 말하고 “인생의 고난으로 표현되는 ‘캄캄한 한밤중’은 젊으나 늙으나 개인이나 교회나 누구에게나 있다”고 전했다. 
“중요한 사실은 이 ‘한밤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라고 말한 안목사는 “우리의 반응이 하나님에 대한 최종적인 믿음을 증명한다”고 했다.  
그는 앞이 안보이는 자신이 이제까지 사역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세가지로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먼저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라는 점이며 둘째, 인생의 고난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있으며 마지막은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길을 끝까지 지켜보신다는 것이다. 
안목사는 “하나님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37년을 살아왔지만 갑자기 닥친 시각상실로 모든 것이 캄캄해졌다”고 전하고 “극심한 외로움가운데서 절망하던 중에 하나님을 만났다”고 전했다. 
“하나님이 다가오셔서 그 영광의 세계를 체험하게 하셨다”고 말한 안목사는 “육신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받은 자의 천국의 삶을 보게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목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약속을 주셨고 나의 존재가치와 삶의 의미도 알게 하셨다”고 전하고 “이 감격은 어떻게 표현하기도 어렵고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말씀에 대한 은사도 주셔서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한 그는 "내가 시각장애인 된 것도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라며 참석자들에게 삶의 의미와 회복을 강조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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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안요한 목사가 간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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