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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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안요한 목사 초청 집회 열린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Jul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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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8시 애틀랜타한인교회서

애틀랜타한인교회(담임목사 김세환)가 새빛맹인선교회 안요한 목사를 초청해 간증집회를 오는 27일 오후 8시에 개최한다. 
'낮은 데로 임하소서'의 소설과 영화의 주인공으로서 잘 알려진 안요한 목사는 지난 30여년 간 시각장애인 사역에 앞장서 왔다. 
원인 모를 안질로 갑자기 시력이 떨어진 안목사는 나이 37세에 시각장애인이 됐지만, 하나님을 만남으로 인생의 전환을 맞았다. 야간학교를 설립해 800여명의 아이들을 검정고시에 합격시켰으며 안목사가 설립한 새빛맹인선교회에 찾아온 수많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봉사했다. 
또한 국내외에서 수천여회의 간증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 있다. 
"우리가 시각장애인 된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라"라며 지난 30년간 시각장애인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와 회복을 강조해온 안요한 목사는 집회를 앞두고 "신앙간증을 듣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할 수 있다면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교회측은 "안목사를 통해 많은 은혜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교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참석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안요한.jpg
안요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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