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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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마지막 때를 깨어서 준비합시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Jul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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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기도회 영적각성 말씀집회...정윤영 목사 설교

엘리야기도회(대표 이임순 전도사)가 영적 각성을 위한 말씀집회를 지난 21일부터 4일간 스와니 소재 하은교회(담임목사 정윤영)에서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지난 21일 ‘진노의 큰 날’을 비롯해 △22일=‘무저갱의 사자’ △23일=‘두 짐승과 음녀의 비밀’ △24일=‘주님의 재림과 마지막 심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정윤영 목사는 요한계시록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지난 21일 정목사는 “요한계시록은 해석이 어렵고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자주 오용해 목회자들이 설교하기를 꺼린다”고 말하고 “하지만 요한계시록도 성경의 한 부분이며 현재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책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림의 때를 예고하거나 교인들에게 겁을 주려는 것이 아니다”고 말한 정목사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안에 있으며 이 집회의 목적은 성도들을 위로하고 깨어서 준비시키기 위함이다”라고 했다.
정목사는 “복음서에 기록된 마지막 때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과 요한계시록의 기록이 서로 일치하고 있다”고 말하고 “그 때에는 거짓 그리스도 출현, 전쟁과 기근, 기독교인들에 대한 핍박, 사랑이 식어짐, 거짓 선지자 출현, 천국 복음의 전파 등의 일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수년간 발생한 지진, 해일 등으로 수만명이 사망한 일, IS 등의 각종 테러, 선교지에서의 기독교인들의 순교, 공공장소에서의 사단 숭배, 미국내 기독교인들에 대한 핍박 등을 언급하며 지금은 마지막 때의 과정에 있다고 했다.
정목사는 “종말의 끝에는 막강한 정치적인 힘과 종교적인 힘을 가진 자가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일이 있을 것”이라며 “종말의 예고 중에 일부는 이미 일어났고 또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했다. 
그는 “주님은 도적처럼 예고없이 갑자기 오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하고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서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엘리야기도회는 초교파단체로서 미국과 한국을 위해 엘리야의 심정으로 울부짖으며 나라와 민족, 교회와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이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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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영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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