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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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영적인 마디를 맺는 가정이 됩시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Jul 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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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 남대서양 및 생수대회 교회 연합수양회 개최

미국장로교(PCUSA) 산하 남대서양 및 생수대회 한인교회협의회가 연합 가족수양회를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 플로리다 파나마시티에서 개최했다.
남대서양회 회장대리 이문규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튼튼한 것은 중간중간에 마디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하고 "이번 수양회를 통해 신앙 성숙의 영적인 마디가 형성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제자입니까?’를 주제로 한 이번 가족수양회에는 한국 분당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주강사로 나섰다.
김목사는 지난 18일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을 시작으로 △19일='하나님 나라의 종이 되기를' △20일='믿음이 자라기를' △21일=하나님 나라의 제자가 되기를' 등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외도 목회자 친교의 시간, 각위원회 총회, 낚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참석한 양대회 교인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중고등부와 초등부 학생들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번 모임에서는 남대서양대회 회장으로 한빛장로교회 이문규 목사가 선출됐으며 △부회장=김주훈 목사(어거스타 교회) △평신도 남선교회 회장=김우식 장로(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여선교회 회장=김철식 집사(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총무=김동영 목사(콜럼비아 연합장로교회) △서기=한병철 목사(애틀랜타 중앙교회) △회계=김준경 목사(샌피 장로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이어 생수대회 회장으로는 애니스톤 한인장로교회 문학배 목사가 선출됐으며 △부회장=김일선 목사(낙스빌 한인교회) △총무=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시티교회) △서기=임성철 목사(트라이시티 한인장로교회) △회계=김윤민 목사(내쉬빌 한인장로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양 대회 교회연합회는 매년 가족 수양회를 비롯해 어버이 수양회, 청소년 수양회, 목회자 수련회를 함께 개최해 오고 있다. 
한편, 연합회측은 7월 첫째주간에는 청소년 수양회를 조지아주 세인트사이몬 수양관에서 개최한 바 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수정됨_20160720_104007.jpg
가족수양회 주제강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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