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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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선배들이 있어 우리가 있습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Jul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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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원로목사회 회원 70여명에 오찬 제공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윤영 목사, 이하 교협)가 70여명의 애틀랜타 한인원로목사회(회장 표모아 목사) 회원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교협 임원들은 원로목사회가 지난 6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개최한 7월 정기월례회를 방문했다. 
교협측은 “원로목사들이 계시기 때문에 애틀랜타교협도 있다”고 전하고 “일선에서 물러난 원로목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월례회는 예배, 사무처리, 식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오영록 전한인회장은 참석자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교협 부회장 송상철 목사는 ‘갈렙처럼 더 강건해 져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송목사는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말씀을 붙잡고 살자”고 전하고 “갈렙처럼 개척정신을 가지고 전심으로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연이 빛나는 이유는 그 뒤에 조연이 있기 때문”이라며 “어디서나 섬김의 자세로 강건한 삶을 살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원로목사회 회원들은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위해 △미국 기독교 신앙의 회복과 대선을 위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애틀랜타교회 성장 등을 위해 기도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9076.jpg
원로목사회 회원들이 오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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