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종교

"올바른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Jun 30,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교협 이단대책세미나...안식교 목사 이견 제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윤영, 이하 교협)가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한선희 목사를 초청해 이단대책 세미나를 지난 29일 개최했다.
목회자 대상 세미나는 스와니 소재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박대웅)에서, 평신도 대상으로는 알파레타 소재 새한장로교회(담임목사 송상철)에서 오전과 오후에 각각 열렸다.
교협측은 “혼란한 시대에 애틀랜타 지역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이단에게 미혹되지 않기 원한다”며 세미나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한선희 목사는 "한국과 미국 모두 마찬가지로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매우 타락한 상태“라며 ”많은 이단들도 기승을 부리고 있고 한국의 이단이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목사는 “자칭 ‘하나님’이 한국에만 200명이 넘는다”고 설명하고 “이단에도 계보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 목사는 프리메이슨과 안식교, 카톨릭에 대해 정통 기독교와 비교설명하고 “택함 받은 교인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목회자가 먼저 각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한 한목사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잘 양육해서 하나님나라 백성이 될수 있도록 구원에 대해 정확히 알려줘야한다”고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죄인을 의롭다고 선언하는 것이지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의롭게되는 것은 인간의 행동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세미나를 마친 후 교협 정윤영 목사는 “세미나를 통해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됐다”고 전하고 “초점은 정죄가 아닌 사랑에 있으며 모두를 그리스도에게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정목사는 “이단뿐만아니라 종교통합, 종교다원주의 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더 많이 알고 분별력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조지아연합교회 서영우 목사 외 2명이 참석해 한선희 목사에게 이견을 제기하기도 했다. 서목사는 “이단 세미나에 안식교가 포함돼 있어 어떻게 이야기하는 지 듣고, 맞지 않는 것에 대해 발언하고자 왔다”고 전하고 “안식교는 여러 신학교리중에서 90% 정도가 정통 기독교와 같지만 ‘인간론’ 등에서는 입장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_9300.jpg
지난 29일 지역목회자들에게 한선희 목사가 강연하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조회 수
858 "복음을 널리 광고합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8.02 2800
857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합시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8.01 2858
856 "이번 방학엔 악기 연주를 배웠어요" file 김중열기자 2016.07.29 3162
855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7.29 3103
854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세요” file 김중열기자 2016.07.28 3256
853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file 김중열기자 2016.07.28 2838
852 선한 사마리아인 병원 아시나요? file 박언진기자 2016.07.27 5786
851 안요한 목사 초청 집회 열린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7.26 3099
850 “교회는 다 한가족입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7.25 3051
849 “마지막 때를 깨어서 준비합시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7.22 4175
848 "영적인 마디를 맺는 가정이 됩시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7.22 3006
847 "종은 주님만을 나타내야 합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7.19 2995
846 “생존 아닌 믿음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7.18 3216
845 김병삼 목사 초청 집회 열린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7.12 3601
844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됩시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7.11 2843
843 “선배들이 있어 우리가 있습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7.07 2727
842 “지금은 영적인 각성이 필요한 때” file 김중열기자 2016.07.06 3673
841 "인내하는 신앙인이 필요합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7.05 3040
840 “각자의 사역지에서 헌신하자” file 김중열기자 2016.07.05 2901
» "올바른 분별력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06.30 314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 Next ›
/ 4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