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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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준비와 방법이 중요합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Dec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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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선교회, 18일 청소년 단기선교 세미나 

노숙자선교단체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청소년 단기선교 준비와 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오는 18일 오후5시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리더십센터에서 개최한다.
강사는 워싱턴중앙장로교회 청년부담당 박형일 목사로 지난 디딤돌선교회의 노숙자 재활 및 영성훈련에서 봉사한 경험도 있다. 
이번 세미나는 노숙자 선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국내 단기선교의 준비와 방법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디딤돌 선교회측은 그동안 14차례에 걸쳐서 노숙자 재활 및 영성훈련을 인도하며 매번 노숙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결심하고 변화되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송요셉 목사는 “지난 13차때, 워싱턴의 중앙장로교회의 청년부를 맡고 있는 박목사가 사역에 동참해 12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애틀랜타를 방문했었다”고 전하고 “당시 노숙자는 물론 참여한 워싱턴팀도 함께 눈물로 회개하고 헌신을 결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박목사 등은 오는 19일부터 실시할 제15차 훈련을 인도할 예정이며 8일간의 단기 선교를 애틀랜타에서 갖게 된다. 
송목사는 “젊은 청소년들이 단기선교에 참여하면서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살펴보면서 선교를 통해 이들의 삶이 변화되는 가능성을 생각했다”고 전하고 “성공적인 단기 선교를 위해서는 많은 준비와 기도 그리고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이번 세미나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송목사는 “애틀랜타에서도 매년 많은 교회 청소년들이 타지역으로 단기 선교를 가는데, 박형일 목사의 노하우를 같이 나눠, 모든 교회들의 청소년 사역에 큰 유익을 얻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원이 제한돼 있어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한편, 박형일 목사는 한국에서 총신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마치고 한국 합동총회에서 안수를 받았으며 현재 워싱턴에 있는 중앙장로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는 청소년 전문 사역자다.(문의=404-429-9072 △이메일=joseph@steppingstonemission.net)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박형일.jpg
지난 13차 디딤돌 수련회에 함께한 워싱턴 선교팀과 노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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