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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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탄없는 충고와 기도바랍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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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협의회, 신임회장에 유대준 목사 선출


조지아주한인침례교회협의회(이하 침례협)가 차기 회장에 유대준 목사를 선출했다.
침례협은 정기총회를 사바나한인교회(김흥직 목사)에서 개최하고 라그란지새하늘교회 유대준 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지난 15일 선출했다.
이날 직전회장 박정규 목사는 ‘은혜의 날개 아래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강조했다.
박목사는 “우리는 예수를 믿어 죄에서 구원을 받았지만 아직 완전한 구원을 받지 못했기에 ‘아직’이라는 긴장감 속에서 살아야한다”고 전하고 “목회자와 사모들도 우울함과 가슴 아픈 일을 겪게된다”고 했다. 이어 박목사는 “그러나 곤고한 심령으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아래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며, 그 보호아래서 각자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킬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작된 총회는 회원점명, 회순통과, 전회의록 낭독, 신입회원가입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큰사랑교회(김성환 목사)의 교회가입, 김흥직 목사(사바나한인교회)의 목회자가입이 인준됐다.
또한 침례협은 유대준 목사(라그란지새하늘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이혁기 목사(아틀란타 한마음교회)를 부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신임회장 유대준 목사는 “신실하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의 격려에, 향후 비지땀을 흘리며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국가적으로도 미국과 한국이 혼란과 혼동의 어려운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목표를 가진 교회앞에는 만만찮은 도전과 시련들이 예상된다”고 전한 유목사는 “기탄없이 충고해 주고,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단체.jpg

총회에 모인 유대준 신임회장(앞줄오른쪽에서 6번째)과 침례교 목회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침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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