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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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새로운 비전을 바라봅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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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1주년 기념예배

스와니 소재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창립 1주년 기념예배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찬양, 1년회고 동영상,영상축하메시지, 축사, 설교,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2015년 11월8일 창립한 이 교회는 최근 교인 200여명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9월초 기존 둘루스에서 스와니로 건물을 이전했으며 평일 새벽과 금요일 에베소서 강해, 매 주일에는 요한복음 강해설교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4주간에 걸친 직분자교육을 통해 내년도 각 사역위원회와 세부 팀원들을 확정했다.
지난 13일 창립1주년 기념예배시에는 한국과 아마존, 캐나다 등지에서 벧엘교회와 친분이 있는 사역자들의 축하영상이 전달됐다. 이어 축사에 나선 성령사관아카데미 장영일 원장은 “우리를 이 시대에 보내심은 찬양을 부르기 위함”이라고 전하고 “주님의 몸된 아틀란타벧엘교회의 1주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원장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에 200여명의 교인들로 성장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고 강조하고 “한국과 미국을 위해 인재들을 세우는 교회되기를 축복한다”고 했다.
이혜진 목사는 “지난 1년간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부족하고 연소한 목사를 잘 섬겨주시고 함께 수고해주신 교인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벧엘교회가 이름그대로 하나님의 집이 되며, 이곳에 오는 이들이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맡고 변하여 구원받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이날 설교는 이목사의 부친인 한국 새시대교회 이경환 목사가 ‘에벤에셀 기념비를 세우자’는 제목으로 진행했다. 
이경환 목사는 “벧엘교회 교인들이 이목사를 하나님이 보내신 종으로 믿고 순종해 오늘날의 역사가 일어났다”고 말하고 “지금 1주년에 부흥을 이뤘다고 만족하지 말고, 더 발전하고 모범적인 교회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리는 기념비는 우리에게 겸손과 함께 감사와 찬양을 준다”고 말한 이목사는 “짜증, 불만, 원망은 하나님의 은혜와 빛 바깥에 있다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목사는 “하나님이 하셨다고 고백하는 자는 기도한다”고 강조하고 “하나님은 은혜안에서 겸손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면서 새로운 비전을 바라보자”고 덧붙였다. 
한편, 식사 후에는 전교인 탁구대회가 열려 교인들간의 친목과 연합을 다졌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8535.jpg
아틀란타벧엘교회 교인들이 창립1주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DSC01284.jpg
이혜진 목사(맨왼쪽) 등이 케익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_DSC01268.jpg
이경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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