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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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축복의 40년, 은혜의 새물결”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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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장로교회 40주년 감사축제...소프라노 신영옥 특별공연 

터커 소재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가 창립 40주년 감사축제를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번 감사축제는 감사예배, 교회40년 관련영상 상영, ‘소프라노 신영옥과 함께하는 찬양축제’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서삼정 목사는 ‘오늘은 어제보다 지혜롭다’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지난 40년간 가족, 교인들 그리고 주변의 여러분들의 사랑과 은혜로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모두는 어제의 교훈을 통해서 좀더 지혜로와졌다”고 말한 서목사는 “세월이 지나면서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좀더 성숙해 졌다”며 “오늘의 축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 은혜의 새물결이 시작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이어 교회를 대표해 김성만 장로가 40년을 한결같이 교회를 섬겨온 서삼정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교회측은 “지난 1976년 11월6일 서목사가 개척한 제일장로교회가 40주년을 맞이한 것은  미주 뿐 아니라 해외 한인교회에서도 처음 있는 역사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예배후에 상영된 40주년 기념영상에서는 개척부터 최근까지의 교회의 역사가 소개됐다. 
1976년 개척된 제일장로교회는 1980년 교회건물 매입, 1982년 TV 방송설교 등을 비롯해 차세대를 위한 ‘한국학교’ 입양아 위로행사 등을 지역 최초로 실시했다. 
또한 이 교회는 선교지에 교회건물 25개, 선교회관 1개를 설립했고 북한선교를 위해 중국 연변에 빵공장을 세웠다. 또한 필리핀에 나병환자 숙소 10개 등을 지원했으며, 지난 40년간 총 250여명의 선교사를 후원해왔다. 그간 서목사는 35개국 선교지에서 수련회를 인도했으며 각 지역 선교대회, 부흥회 등에서도 강사로도 활동했었다.  
이어 진행된 순서에서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 씨를 초청해 특별 찬양축제로 진행됐다.  
신영옥 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라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리골레토’, ‘사랑의 묘약’, ‘돈 조바니’, ‘가면무도회’ 등에서 주역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섰으며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리몬 바르가스와 같은 세계 거장들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큰 박수와 함께 등장한 신씨는 이날 피아니스트 구자형 씨와 레온카발로의 가곡 ‘마티나타’,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에서 ‘울게하소서’ 등을 불렀다. 
또한 시온성가대 및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하이든의 천지창조 중 ‘저 하늘이 주 영광 나타내고’, ‘고향의 봄’, ‘You raise me up' 등을 불러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 행사에 앞서 지난달 22-23일, 29-30일 개최된 시화전에서는 서삼정 목사의 영성깊은 시와 애틀랜타 미술협회원의 그림들이 전시됐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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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장로교회가 4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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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장로교회 서삼정 목사외 교인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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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옥 씨가 반주에 맞춰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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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옥 씨가 관객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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