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비지니스

신선-위생-맛-풍성함 '4박자 뷔페'

by 김언정기자 posted Dec 14,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샌디스프링스 '노리노리' 150여가지 진미 선보여


연말연시를 맞아 샌디스프링스 '노리노리(Nori Nori, 대표 케네스 리)' 스시요리 뷔페 전문점이 맛과 영양을 살린 웰빙 해산물 및 150여가지가 넘는 진미 음식들로 한인 고객들의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다.

1만1000스퀘어 피트 규모의 넓은 구내에 450개 좌석이 갖춰져 있으며 스시 & 롤 48가지, 핫푸드 25가지, 샐러드 20가지, 디저트 20가지 등 각 섹션별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메뉴들로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특히 히바치 섹션의 경우 연어, 새우, 스테이크 꼬치구이를 비롯해 우동 및 게다리 수프, 하우스 수프로 쫄깃한 사누키 면으로 요리되는 우동이 일품이다. 히바치, 신선한 굴, 알래스카 및 캐나다 게를 주로 이용하는 게다리, 프렌치 크레이프도 별미이다.

노리노리를 찾은 고객들은 한결같이 “음식이 신선하고 풍성하며 맛있고 깨끗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으며 이 4가지 요소는 케네스 리 대표의 식당 운영 철학이기도 하다.

케네스 리 대표는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이벤트성 과대광고는 오히려 거품만 일게 하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보다도 식당을 방문한 고객들의 경험을 중요시 한다. 직접 체험한 고객들의 입소문이야 말로 식당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면서 “또한 고객들의 건강이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MSG 화학조미료는 절대 쓰지 않으며 100% 구내에서 연구 개발한 아이템들만 선보인다. 혹시라도 고객들이 맛이 없다고 평가한 음식에 대해선 잠시 내려놓고 무엇이 문제인지 분석해 해결점을 찾는다 “고 말했다.

식당 위생검사에서 평균 100점/A등급을 받고 있는 노리노리는 무엇보다도 식당 위생에 신경쓰고 있다. 이는 고객들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케네스 리 대표는 “오전에 출근한 종업원들의 복장검사부터 실시해 불합격했을 경우 내보낸다. 음식을 준비하고 서비스하는 사람으로서 기본이 안됐기 때문이다. 식탁 및 의자도 음식찌꺼기 하나 묻어있지 않도록 청결히 제거되어야 한다”면서 “위생장갑을 100% 착용한 상태에서 오픈된 키친에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종업원들이 장갑을 착용하지 않아 3번째 경고를 받을시 해고할 정도로 위생에 철저히 힘쓴다. 스시 집게도 15분 단위로 교체시켜 각종 유해균 감염을 예방시키고 핫푸드는 135도 이상을 유지시켜 음식이 부패되는 걸 막는다”고 말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위생장갑의 1주일 사용량은 12박스(1박스당 1000개)로 샐러드바 담당 종업원의 경우 1인당 하루 최소 20개의 위생장갑을 교체 사용하고 있다. 스시 섹션은 이보다 2-3배 더 많은 양의 장갑을 사용하며 혹시라도 스시를 만들다 비위생적인 물건에 순간적으로 닿았을 경우 다시 새 장갑으로 교체해야 한다.

노리노리가 식당 위생만큼 중요시하는 부분은 고객들과의 의사소통이다.

이 대표는 “최근부터 고객들에게 직접 다가가 고객들로부터 음식평, 개선점, 불편점 들에 대해 직접 듣고 있다. 매니저 및 종업원들로부터의 보고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면서 “소통을 통해 고객들과 친밀함을 쌓고 방문 빈도수도 확인할 수 있으며 종업원들의 주인의식 역시 현장에서 직접 목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객건강을 위한 신메뉴 개발에 대해 이 대표는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는 톳이 웰빙 푸드로 한국에서 각광받기 전부터 우리는 해당 메뉴를 선보일만큼 웰빙푸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간장 역시 건강을 살린 한국 간장으로 바꿀 예정이며 이에 맞춰 음식 레시피도 달라질 것이다”면서 “나 혹은 가족이 먹지 않는 음식은 절대로 고객들에게 선보이지 않는다. 오랫동안 지켜온 식당 운영의 4대 원칙을 고수하며 한인들이 더욱 만족할 아이템들을 개발하여 고객과의 소통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문의=404-257-1288)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정갈하게 진열된 노리노리 스시섹션.


노리노리.jpeg



저녁에 제공되는 게다리 섹션.

노리노리 2.jpe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조회 수
2091 조지아 항구, 올해도 '빅히트' file 박언진기자 2016.12.20 1635
2090 연말 개솔린값 지난 2년간 최고치 박언진기자 2016.12.20 1371
2089 포스코 미주본사 '존스크릭 시대' 개막 file 김언정기자 2016.12.20 2251
2088 "겨울철 위생검사도 만만치 않네" 박언진기자 2016.12.19 1412
2087 자랑스러운 애틀랜타 항공사 file 박언진기자 2016.12.16 1350
2086 조지아 실업률 소폭 상승 박언진기자 2016.12.16 889
2085 H마트 캐리점 22일 오픈행사 file 김언정기자 2016.12.16 1090
2084 기아 '니로' 기네스북 연비 신기록 달성 file 김언정기자 2016.12.15 1012
2083 "트럼프 경제에 대한 자신감 표출?" 박언진기자 2016.12.15 908
2082 “2017년, 조지아 경제는 계속 전진한다” 박언진기자 2016.12.15 1109
2081 H마트 동남부 2개 지점 신설 file 김언정기자 2016.12.14 1178
» 신선-위생-맛-풍성함 '4박자 뷔페' file 김언정기자 2016.12.14 1020
2079 조지아주, 영화산업에 ‘올인’ file 박언진기자 2016.12.09 1072
2078 "치주, 임플란트 맡겨주세요" file 김언정기자 2016.12.09 1034
2077 [주말쇼핑가이드] "연말연시 따뜻한 식탁 차리세요" 김언정기자 2016.12.08 1092
2076 귀넷 관광호텔 산업 본격 육성? file 박언진기자 2016.12.08 1157
2075 메트로시티은행, 뉴저지 진출 file 김중열기자 2016.12.12 1043
2074 “코카콜라에 지원해볼까?” 박언진기자 2016.12.07 959
2073 주정부 살림살이 "걱정 끝" 박언진기자 2016.12.07 909
2072 몰 오브 조지아 “새식구 환영” file 박언진기자 2016.12.06 115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