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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부는 '찜통'

by 조선편집국 posted Jul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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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부는 '찜통'

폭염에 사망자까지

미국 서남부 지역이 살인적인 더위에 허덕이고 있다.
CNN 등 미국 언론은 30일 네바다주, 캘리포니아주 남부, 애리조나주 등 서남부 지역 기온이 연일 40℃를 넘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나왔다고 보도했다.
겨울 관광지로 유명한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는 29일 낮 최고 기온이 46℃까지 올라갔다.
애리조나주 주도 피닉스 기온은 48.3℃를 찍어 이 도시에서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세계에서 가장 덥다는 데스밸리는 53.3℃라는 믿기지 않는 기온이 관측됐다.
데스밸리가 보유한 지구상 최고온 기록 56.7℃에 거의 근접한 온도이다.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캘리포니아주 남부 지역에 발령된 폭염 주의보는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6월 초 역사적인 미국·중국 정상회담이 열린 팜스프링스 기온은 50℃까지 치솟았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가옥에서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폭염이 직접 사인은 아니지만 심장 질병을 앓는 사망자가 더위 때문에 상태가 악화됐다고 의료진은 판단했다.
에어컨이 고장 난 채로 장거리 운전을 하던 남성 한 명도 열사병으로 쓰러져 병원 신세를 졌다.
28일 하루 동안 라스베이거스 시내 병원에는 40여 명의 열사병 환자가 실려왔다.
더위는 비행기 운항에도 영향을 미쳤다.
팜스프링스 인근 데저트 웨스트 항공 관계자는 "기온이 45℃ 정도에 이르면 공기 밀도가 엷어져 소형 비행기는 충분한 양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방국과 경찰국은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소방 당국과 의료 당국은 주민들에게 대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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