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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대통령 "트럼프 외교정책 경계"

by 조선편집국 posted Nov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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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기고문 통해 중동평화 위기상황 지적

지미 카터 전 대통령(사진)이 이스라엘과 분쟁 중인 팔레스타인을 미국과 국제사회가 하나의 국가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28일 뉴욕타임스(NYT) 기고문을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를 위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행정부가 정권 교체 전에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의 갈등 해결책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두 개의 국가로 본다는 토대 아래 형성됐다며 도널드 트럼프의 새 정부가 이 접근법을 이어받을지를 놓고 "중대한 의구심"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는 대선 기간 친 이스라엘 입장을 펴면서 역대 미국 행정부가 비판한 점령지 정착촌 건설 문제에도 다른 접근을 취할 것을 시사했다. 그는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에는 정통 유대교 신자이자 사위인 '막후 실세' 재러드 쿠슈너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 협상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에 내년 1월 20일 오바마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대통령 자리를 넘겨 주기 전에 "현 정부가 외교 무대에서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는 일은 단순하지만 중요한 단계"라고 지적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현재 137개국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받아들이는 상황에서 미국의 조치는 유엔 회원국 전체의 인정으로 확대되는데 발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면 다른 국가들도 인정하기가 더 쉬워진다"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갈등을 해결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도출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재임 중인 1978년 캠프 데이비드 협정으로 이스라엘과 이집트 간 화해를 주도한 바 있다. 당시 협정은 '전쟁을 통한 영토 획득의 불용인과 지속적인 중동평화를 위한 협력'을 담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 242호를 토대로 도출됐다.
카터 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에서 주민들을 내쫓고 건물을 짓는 현재 상황을 거론하면서 "캠프 데이비드 협정이 만들어지고 38년이 지난 지금 평화를 위한 헌신이 폐기 위기에 처했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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