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인물.모임

모기지 상승, 주택시장에 영향 미치나

by 조선편집국 posted Nov 25,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트럼프 당선후 0.5% 올라 주택구매자 심리 위축 우려
기준금리 오르면 급등 예상...일부선 "문제 없다" 반론


대통령선거 이후 전국의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고 있어 주택경기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현재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는 대선이 끝난 이후에만 0.5%포인트가량 올라 16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40만달러의 주택을 대출받아 살 경우 연간 700달러 가량 이자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모기지 금리 급등세는 지난 8일 미국 대통령선거 이후에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세금을 낮추는 정책을 펼 것으로 관측되는 데다 10년 동안 1조 달러를 인프라스트럭처에 투자하겠다는 공약 등이 모기지 금리의 상승을 부추기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 같은 모기지 금리 급등세에 금융기관은 물론 대출 소비자들도 놀라고 있다.
특히 올해 미국 소비자들은 중국의 저성장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인한 유럽의 불확실성 등으로 낮은 금리를 누렸다.
모기지 금리 상승세는 주택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리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구매에 소극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인사이드 모기기 파이낸스의 최고경영자인 가이 세카랄은 "최근의 금리 상승이 주택 구입을 중단시킬 정도인가"라고 자문한 뒤 "그렇다"고 답했다.
하지만 아직은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부동산정보제공회사인 질로의 수석 경제학자인 스벤자 구델은 "주택 구매 결정은 대체로 이자율 변경에 영향받지 않는다"면서 "0.5%포인트 올랐다고 해서 구매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모기지 금리는 다음 달에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방기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면 더 올라갈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망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조회 수
623 "부동산은 미국경제의 척도" file 김언정기자 2016.12.15 2627
622 "차세대 육성위해 노력하겠습니다" file 김언정기자 2016.12.13 2711
621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도입할 때" file 김언정기자 2016.12.13 2704
620 코카콜라 CEO 바뀐다 file 박언진기자 2016.12.12 2712
619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되기를" file 김언정기자 2016.12.12 2712
618 “멋진 콧수염과 흔쾌한 웃음 남기고..." file 김중열기자 2016.12.09 2758
617 애틀랜타 한인 차세대 '도약' file 김언정기자 2016.12.09 2766
616 한인여학생 바흐 비올라곡 '감동 연주' file 김언정기자 2016.12.08 2625
615 [부고] 윤승구 목사 소천 file 김중열기자 2016.12.08 2677
614 "동남부 장애우 위해 돌아왔습니다" file 김언정기자 2016.12.07 2889
613 "한인사회 위한 쓸모있는 기업" file 김언정기자 2016.12.05 2613
612 스와니시 "한인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file 김언정기자 2016.12.05 2446
611 "한글교육 발전위해 써주세요" file 김언정기자 2016.12.02 2734
» 모기지 상승, 주택시장에 영향 미치나 조선편집국 2016.11.25 2381
609 "한반도 전역에 회개운동 일어나야" file 김언정기자 2016.11.21 2383
608 한인 목회자들, 차세대 양성 나섰다 file 김언정기자 2016.11.08 2245
607 "메디케어 파트C 꼭 확인하세요" file 김언정기자 2016.11.04 2351
606 ”사례금 2만불입니다” file 박언진기자 2016.11.03 2301
605 신임회장 이우창씨 인준 file 김언정기자 2016.11.02 2312
604 올해의 뉴 아메리칸 히어로는? file 김언정기자 2016.10.31 214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2 Next ›
/ 3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