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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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파트C 꼭 확인하세요"

by 김언정기자 posted Nov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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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선우인호 보험 초청세미나 지난 3일 개최


애틀랜타 한인 노인회(회장 나상호)가 회원들을 위한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세미나를 지난 3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선우인호 종합보험(대표 선우인호/선우미숙)소속 에이전트들이 강사로 나서 프로젝트를 이용한 대화체 컨셉을 통해 메디케어-메디케이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들은 “메디케어 보험에는 파트A와 파트B가 있다. 전체 의료비의 80%정도의 혜택에 제공된다. 그렇다면 파트 A,B를 모두 보유한 사람에게 나머지 20% 충당을 위해 별도 지불하는 보험료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보험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냈으며 ‘메디케어 C’라고 정답을 말한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됐다.
선우미숙 대표는 “메디케어는 파트 A(병원보험)/ 파트 B(의료보험, 정부에 지급)/ 파트 C(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파트 D(처방약 보험) 등 4개 파트로 구분된다. 이 중 파트 A는 10년 이상 소셜 시큐리티세를 납부한 65세 이상의 은퇴자에게 무료로 제공되지만 파트 B는 보험료가 붙는다”면서 “처방약 보험인 파트 D는 기본적으로 메디케어 파트 A, 또는 파트 B를 소지해야 한다. 파트 D 보험료는 플랜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대부분의 파트 C플랜은 파트 D를 커버해준다. 따라서 파트C를 통해 나머지 20%를 커버하기 때문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케이드의 경우 극빈 또는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제공하는 미국의 건강보험 복지 프로그램이다. 메디케이드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의 메디케어와는 다르다. 메디케어를 가지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들도 재산이나 수입이 없다면 메디케어에서 커버하지 않는 비용을 메디케이드에서 대신 지불해 준다. 현재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수혜 대상자는 대략 900만명으로 추산되며 혜택을 받는 노인들은 650만명에 달한다.
선우미숙 대표는 “메디케이드는 나이에 관계없이 수입과 재원의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메디케이드 수혜 대상은 미국 시민권자이거나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영주권자에 제한되며 어린이나 특정 장애자, 임신부, 노인 등도 포함돤다”고 말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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