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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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뉴 아메리칸 히어로는?

by 김언정기자 posted Oct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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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협회 '프렌드십 디너' 행사 28일 개최

2016년 수상자는 고 김영옥 대령-피터 리 박사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2016 프렌드십 만찬행사가 지난 28일 캅갤러리아 르네상스 웨이벌리 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 한미우호협회는 한인 이민자로서 미국사회에 특별한 기여를 해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인 개인에게 수여하는 ‘뉴 아메리칸 히어로’ 수상자로 한인 2명을 선정했다. 주인공은 2차세계대전 및 한국전쟁의 전설이자 아시아계 최초 미군 대대장을 역임한 고 김영옥 대령과 24년간 미해군에 복무하면서 아프카니스탄 및 이라크 전투 사상자 응급처치 의료진으로 활약했던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 응급처치 외과과장인 피터 리(Peter M. Rhee)박사다. 이박사는 그레이디 병원 부임전 애리조나 대학교서 화상, 트라우마, 응급처치 관련 외과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박선근 회장은 환영사에서 “20년 전 우리집 지하실에서 수명의 멤버들과 함께 발족했던 이 단체가 올해 더욱 확대되고 업그레이드 된 행사로 귀빈들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단체명을 이루는 한국인, 미국인, 우호, 사회 각각의 단어들은 정말 멋진 의미를 지닌다. 향후에도 한인 이민자들의 미국 기여를 알리는데 계속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랭크 블레이크 의장은 “행사를 매년 개최하는 이유는 자유의 명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함이다. 이 기회를 마련해준 박선근 회장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으며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이상호 부총영사는 “수십년동안 한국과 미국은 안보 및 경제에 있어 굳건한 동맹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깊은 우정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우호협회가 매년 선정하고 있는 뉴 아메리칸 히어로는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1만달러를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 수상자로는 아프카니스탄 산악지대에 고립된 동료 구출 작전중 전사한 네이비실 요원 고 제임스 서(James Suh) 미 해군 병장과 아프카니스탄에서 작전중 폭발물이 터져 두다리와 두개의 손가락을 잃고도 강한 정신력으로 재활에 성공한 제이슨 박(Jason Pak) 미 육군 대위가 선정됐다. 고 제임스 서 병장의 경우 부친 솔로몬 서씨가 대신 수상했다.
한편 한미우호협회는 한미 양국간 관계 증진 및 강화 목적으로 설립된 미연방정부 인가 비영리, 비정치적 민간단체로 지난 1996년 당시 레이몬드 데이비스 미해병대 대장, 제임스 레이니 주미대사, 장훈 애틀랜타 총영사,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윌리엄 체이스 에모리대 총장, 김상철 전 서울시장, 윌리엄 립시 대장, 존 햄비 서던컴퍼니 부사장, 그리고 박선근 GBM 회장에 의해 설립됐다. 매년 미국내 한인 이민자들의 미국에 대한 기여를 널리 알리고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미국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공적을 쌓은 한인 이민자들을 선출해 영웅상(New American Hero Award)을 수여하고 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한미우호협회 주최 프렌드십 만찬행사가 열리고 있다.

우호협회 전체.jpg


행사 후원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되고 있다.

우호협회 시상식.jpg


이상호 부총영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우호협회 축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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