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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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웃과 모교를 위해 뛰겠습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Dec 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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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교우회, 송년행사...장 마리아 신임회장 취임

고려대학교 미동남부교우회가 ‘2016 고대인의 밤’ 행사를 지난 4일 스와니 소재 베어스베스트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모교 과거 60년, 미래 60년'을 주제로 실시됐다. 교우회측은 만찬, 개회사, 교가제창, 송년인사, 사업보고, 신임회장 선출, 단체촬영 등의 공식행사에 이어 2부 순서인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참석한 동문들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지난 2년반의 기간동안 교우회를 이끌어온 임윤용 회장은 “지난기간동안 인원이나 구성면에서 모두 발전하고 동문모임이 활성화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고 “30년전부터 60학번 대선배들이 든든히 자리를 지켜주는 한편으로 타주에서 애틀랜타로 이주해 새로 가입하신 동문, 유학생으로 온 젊은이들이 추가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간 허리를 담당하는 70-90학번층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진 동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대출신 선배들, 여자 동문들이 다수 참여해 줬다”고 설명했다. 
2016년 주요사업보고로는 △젊은 층 위주의 춘계야유회 △30년 넘게 진행해온 고연전 △골프애호 동문들을 위한 총장배 골프대회, 이사회장배 골프대회 등이 있었다. 
차기 회장으로는 지난 2년간 부회장으로 활동해온 장 마리아(간호72) 동문이 선출됐다.
장 신임회장은 “현재 고대동창회가 상당히 잘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여자 동문들이 활성화 됐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친목을 위주로 했는데, 향후에는 조금더 이웃을 돌아보고 모교를 좀더 지원하려 한다”고 밝힌 장 신임회장은 “더 많은 동문들을 참여시켜 고대교우회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건배를 제의한 이근우(55학번) 동문은 “해가 갈수록 성장해온 동남부교우회가 점차로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혜수 동문의 사회로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은 많은 참석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퀴즈, 댄스타임, 스페셜 프리젠테이션 등의 프로그램 등으로 동문간 우의를 다졌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1569.jpg
고려대학교 미동남부교우회가 송년행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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