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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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목교회, 회관건립에 동참

by 조선일보 posted Jun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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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목교회가 지난 6일 애틀랜타 한인회관 기금모금에 동참했다.

이날 은목교회 윤도기 목사(회장)와 송영성 목사(서기)는 한인회관 임시사무실을 방문해 김백규 한인회관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윤도기 목사는 “교계가 한인회관 재건을 위한 기금모금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은목교회는 은퇴한 목회자 가족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로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중심공간이 바로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은목교회 성금을 합쳐 7일 현재 비대위에 모금된 한인회관 건립기금은 1만4000달러다. 한인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은 모두 기존 애틀랜타 한인회 건립위원회 계좌(제일은행 #351000183, Payable to KAAGA)에 입금된다.(문의=404-704-2219)

김백규 위원장은 “한인사회 웃어른인 은퇴 목회자분들이 솔선수범해줘 감사하다”며 “다음 주 비대위를 정식 발족할 것으로 회관 재건을 위한 모금운동에 한인사회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은목교회가 한인회에 건립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송영성목사, 윤도기 목사, 김백규 위원장, 김의석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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