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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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넷카운티 훨씬 안전해졌어요

by 박언진기자 posted Jul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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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카운티 훨씬 안전해졌어요
올해 상반기 살인사건 9건으로 크게 감소 



2013년 상반기 6개월 동안 귀넷카운티 관내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 지난해 대비 크게 감소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귀넷카운티 경찰국 보고서를 인용해 귀넷데일리포스트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귀넷카운티에서는 지난 달 29일 오후 기준으로 올해 들어서 총 8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더욱이 8건의 살인사건 중에서 한 건은 이미 ‘정당방위’로 판명됐으며 2건은 가정폭력 관련, 3건은 경관 수사가 관련된 총격으로 발생한 살인 등 공식적으로는 지난 6월 6일 노크로스 소재 한 모텔에서 발생한 살인사건만 공식적으로 ‘범죄 관련(Crime-Related)’ 살인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한 건은 재판이 아직 열리지 않은 상태이다. 
귀넷카운티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만 41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올해 상반기 8건은 매우 양호한 성적이다.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지난해에 ‘범죄 없는 다가구 주택 프로그램(Crime-Free Multi-Housing Program)’을 발족시켜 입주민들과 아파트 관리인 등을 대상으로 다가구 세대 단지내 범죄를 예방하고 신고하는 교육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귀넷 경찰국의 제이크 스미스 대변인은 “정확한 통계는 나와있지 않지만 이 프로그램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 살인사건이 크게 감소한 한 원인을 추정하기도 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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