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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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조지아 운전면허 상호인정

by 조숙희기자 posted Jul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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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DDS 오피스에서 신청가능

 

71일부터 한국 운전면허증을 조지아주 면허증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조지아 운전면허국(DDS)과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희범)은 다운타운 총영사관에서 두 지역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서에 서명했다. 운전면허 상호인정 서명식에는 한국정부를 대신해 김희범 총영사와 로버트 마이켈 커미셔너(DDS 담당)가 참석했다.

이번 조지아와 한국간 상호인정 협약 체결로 인해 무비자 입국자와 불체자를 제외한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유효한 한국 운전 면허증 소지자는 필기와 주행 시험없이 조지아주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한국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유효한 여권과 소셜시큐리티 증명서, 거주지 증명서(2) 등을 지참하고 각 DDS국에서 조지아 면허증과 한국면허증을 교환하면 된다. 교환 시 시력검사가 요구된다.

총영사관은 DDS국과 논의해 운전면허 교환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지난 51일 네이선 딜 주지사는 조지아 기아자동차 연수원에서 외국 운전면허 상호인정법안(HB475)에 서명해 한국과 조지아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의 법적 기반을 마련했었다.

한편, 한국정부는 현재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주정부와의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추진하고 있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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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범 총영사와 로버트 마이켈 DDS 담당 커미셔너가 약정서에 서명한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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