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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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귀넷서 살인사건 3건 동시 발생

by 김언정기자 posted Jul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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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한인거주 밀집지역인 둘루스와 노크로스에서 2건의 살인사건 및 1건의 의문의 사체가 발견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10시 둘루스 주택가(2578 Worrall Hill Way)에 출동한 귀넷 살인사건 수사팀은 희생자 한인 최모씨 부부(서플라이 업체 운영)가 자택 안쪽에서 가슴이 수차례 칼에 찔린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후 증거를 수집하고 신고자와 목격자들을 인터뷰했다.

T.R. 토블러 공보관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주말 한꺼번에 3건의 살인사건이 터진 상황이지만 귀넷경찰 살인사건 조사단들은 이번 한인 부부 살인사건에 대한 조사를 신속히 진행중에 있다면서 용의자들이 현재 검거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수사를 통해 용의자들 신원 및 범죄 동기, 그리고 범행도구 수거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 밝혀지는 대로 한인사회에 알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8일 오후3시경 노크로스 한 주택(6055 S. Norcross Tucker Rd)에서는 총기살인으로 인해 1명이 죽고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된채 생명이 위급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에도 다수의 한인 목격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둘루스 소재 벨라 비스타 아파트(4015 Satellite Blvd)에서는 2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히스패닉 남성이 아파트 외진 숲쪽에 살해된 채 사체로 발견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이 사체는 살해된 원인을 알 수 없어 법의관실로 이송됐다.

한인 최모씨 부부 사건의 용의자들의 경우 목격자들 제보 및 사건의 정황상 면식범일 가능이 매우 높아 지난 2011 12월 발생한 호스트바 종업원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한인사회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한인 대상 살인 및 강도사건 등의 강력 범죄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갔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최모씨 부부 살인사건에 대한 전체적인 사건 수사결과는 늦어도 29일 오후 혹은 30일중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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