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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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애틀랜타 만화경

by 조선일보 posted Jun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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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나이키 팔다가 '큰코'

○…위조 명품을 판매해서 부당 수익을 올리면 엄중한 법의 처벌을 피할 수 없다는 자명한 진실이 다시금 확인됐다. 얼마전 애틀랜타시 남서부에 소재한 한 업소에서 위조품 판매 혐의로 관련자 8명이 줄줄이 구속됐다. 지난달 17일 애틀랜타시 경찰은 해당 업소에서 위조품들이 판매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이 사실을 확인했으며 2주후인 지난 달 31일 현장을 급습해 용의자들을 검거했다. 용의자들은 위조품 뿐 아니라 마리화나도 판매하고 있었다. 압수된 위조품은 시가로 245만3737달러가 넘었으며 현장에서는 3634달러의 현금과 4파운드의 마리화나, 권총 2개도 압수됐다. 위조품 브랜드는 나이키 운동화를 비롯해 루이뷔통, 코치와 구찌 지갑과 핸드백 등 다양했다.  



페리스휠에서 일하고 싶어요

○…지난 5일 개최된 다운타운 옴니호텔에서 개최된 대관람차 페리스휠 '스카이뷰(SkyView)'의 직원 채용 잡페어에서 수백명이 몰려와 애틀랜타의 구직난을 실감케 했다. 잡페어 주최 측은 약 500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추정했다. 모집 직종은 휠 오퍼레이터와 탑승자들을 내리고 태우는 직원, 티켓 판매직원, 기술자 등으로 다양했으며 시급은 9달러부터 시작해 최고 13달러이다. 한편 스카이뷰는 다운타운의 루키 스트리트와 센테니얼 올림픽 파크 드라이브 및 나소(Nassau) 스트리트의 코너에 소재한 주차장 부지에 올 여름 들어서게 된다. 스카이뷰는 각각 6명에서 8명이 탑승할 수 있는 42개의 밀폐된 방들로 이뤄지게 되며 360도 회전에 12분에서 15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다운타운 전경과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전체의 조망을 제공하게 될 스카이뷰는 운영시 매일 최소 1000명에서 3000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되며 일주일 내내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14시간씩 운영된다. 특히 스카이뷰는 애틀랜타의 명소인 코카콜라 박물관과 조지아 아쿠아리엄, CNN센터와 필립스 아레나, 조지아돔 등과 보행 가능한 거리내 소재해 애틀랜타의 유명 관광 행선지로 정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무책임한 아빠 '쇠고랑' 

○…귀넷카운티에서는 얼마전 한 아버지가 자녀들을 한 시간 넘게 바퀴벌레가 여기저기서 기어다니는 지저분한 아파트에서 방치했다가 구속됐다. 무책임한 아버지인 도미닉 터커씨는 불과 1세, 3세 및 5세에 불과한 자녀 3명을 아파트에 놓아두고 아이들의 어머니를 직장에서 데려오기 위해 문을 나섰다. 한 이웃의 신고로 터커씨의 아파트에 도착한 경찰은 아파트 안에 벌레들이 들끓고 각 방에서 오래된 음식물들이 부패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결국 터커씨는 어린이 학대 혐의로 구속됐다. 



아기사슴 “고맙습니다”

○…포사이스카운티 소방관들이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에서 힘을 모아 생후 1주일 정도 된 새끼사슴 한 마리를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소방관들은 맥팔랜드 로드에서 한 새끼 사슴이 놓여져있는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소방서로 데리고 왔다. 소방관들은 새끼 사슴에게 염소 우유와 물을 먹이고 돌본 후 다음날 화이트카운티 노스조지아 동물원에 사슴을 데려다줬다. 제이슨 시버스 소방서장은 “며칠 전 다른 소방관들이 같은 길에서 죽은 사슴 한 마리를 봤다고 했는데 아마 그것이 이번 새끼의 어미가 아닌가 싶다”며 생명을 건진 새끼 사슴이 건강하게 잘 살기를 바랬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대관람차 잡페어에 몰린 인파들.

▲구조된 새끼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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