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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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성년자에 술팔면 '큰코'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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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수사로 줄줄이 적발 


미성년자에게 주류를 팔면 안 된다는 당연한 원칙을 아직도 위반하는 업주들이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북부 교외지역에서 주류를 판매하다가 최근 당국에 적발된 업주들의 소식을 채널2뉴스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체로키카운티에서는 미성년자들에 대한 주류 판매 제보를 접수한 지역 당국의 비밀 함정 수사가 진행됐다.적발된 업소들 중에서4곳은 모두 벨스 페리 로드(Bells Ferry Road) 인근에 몰려있었다.
체로키카운티의 매튜 맥멀렌 수사관은 “수사 대상이 된 관내 25개 업소들 중에서 6개 업소에서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판매하는 현장 증거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체로키카운티 보안국은 이번 일을 계기로 불법 알코올 판매를 근절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체로키카운티 보안국은 “21세 미만의 미성년자들에게 주류를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위험한 결과가 초래되는지 비즈니스 오너들과 직원들에게 똑똑히 보고 깨닫게 하는 것이 이번 특별 수사의 목적”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에 적발된 체로키카운티 비즈니스 리스트 일부는 다음과 같다.  ▲셀푸드마트 (6045 Highway 92, Acworth) ▲윙스 시티 LLC (5669 Bells Ferry Road, Acworth) ▲S&H 푸드마트(5904 Bells Ferry Road, Acworth) ▲매힌 (Maheen) 푸드마트 (6790 Bells Ferry Road, Acworth) ▲베스트 바&그릴(5735 Bells Ferry Road, Acworth) 
체로키카운티 보안국은 이번 수사가 끝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하게 못박았다. 맥멀렌 수사관은 “체로키카운티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다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체로키카운티 당국은 올해 5월 졸업 프롬축제 시즌에도 관내 70개가 넘는 비즈니스들을 급습해 12개 업소를 운영하는 업주들을 미성년자에 대한 주류판매 혐의로 적발한 바 있다. 21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는 술을 판매하는 것 뿐 아니라 술을 제공하는 행위도 엄연한 범법이기 때문에 주의가 당부된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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