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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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세대 경험과 2세대 지식을 함께"

by 김중열기자 posted Dec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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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호텔경영자연합회 지난 14일 송년모임

동남부 호텔한인오너 연합회(회장 김태호)가 송년모임을 지난 14일 둘루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소개, 회칙 제정 및 발효, 임원 선출, 만찬 및 여흥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동남부 한인 호텔경영자와 가족들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동남부 호텔한인오너 연합회는 지난 1월에 첫 번째 모임을 가진바 있으며, 한인경영자간 정보를 교환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15년간 호텔업에 종사해온 김태호(제이슨 김) 회장은 “연합회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멀리서부터 애틀랜타까지 방문해 참석한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다행히 호텔업계는 제법 많은 2세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김회장은 “1세대의 경험과 2세대의 지식이 함께하면 더욱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하고 “최근 호텔을 시작하는 분들도 계신데, 사업이 보다 잘 안착하도록 서로 돕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회장은 회원들의 2017년도 사업 번창을 기원한 후, 개인적으로 준비한 선물을 각 회원들에게 증정했다.
이날 연합회측은 새로 제정한 회칙에 대해 회원들의 동의를 거쳐 승인했으며, 차후 임시 총회에서 개정할 수 있도록 의결했다. 
또한 베스트 웨스턴의 김태호 회장이 내년에도 연임하기로 했으며, 부회장에는 몽고메리 윈게이트의 에스더 김 씨가 선출됐다.  
연합회에는 동남부 한인회원 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총 2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호텔업계가 전반적으로 호황기를 누리는 가운데 연합회측은 한인경영주들의 협회 동참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문의=770-653-1029, 818-631-5626)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1738.jpg
김태호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_DSC0173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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