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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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물은 어린이들을 흐뭇하게 합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Dec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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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딜러 릭케이스, B&GC에 자전거 5천대 기증

자동차전문딜러 릭케이스가 어린이를 위한 제35회 자전거 도네이션(Rick Case Bikes for Kids)행사를 지난 25일 둘루스 소재 현대차매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케빈 콥 총괄디렉터의 인사말, 행사소개, 답사, 자전거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로렌스빌과 노크로스의 ‘보이스 앤 걸스 클럽’(B&GC) 학생들이 자전거를 선물받았다.  
제35주년을 맞이한 올해 행사에서 콥 총괄디렉터는 “콕스, 귀넷소방서, 월마트 등 40여 후원업체들과 자전거를 도네이션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이번에도 총 5000대의 자전거를 학생들에게 증정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B&GC는 컴퓨터 교육 등 방과 후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B&GC의 로리 존슨(로렌스빌) 대표와 존 레이드(노크로스) 대표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릭케이스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특별순서로 B&GC 학생들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We Inspire'가 상영돼 청중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조나단 김 매니저는 “불우한 가정으로 인해 아이들은 혼자 지내거나 어려운 환경속에 처한 경우가 많다”고 말하고 “연말시즌에 선물받기 쉽지않은 형편의 아이들이 자전거를 받고 행복해 하는 미소를 짓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릭케이스는 이날 200여대의 자전거를 전달했으며, 나머지분은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릭케이스는 자사의 이익을 커뮤니티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지난 1982년부터 자전거 도네이션 행사를 실시해 온 이래 그동안 애틀랜타 및 플로리다, 클리브랜드 등에서 총 10만대 이상의 자전거를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제공해 왔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사진_DSC01767.jpg
릭케이스현대 관계자들과 자전거를 전달받을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DSC01754.jpg
주인을 기다리는 자전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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