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사칭' 스캠 다시 활개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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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소경찰, 주의 당부 



만약 본인이 ‘케네소 경찰’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전화를 받는다면 더 이상 듣지도 말고 주저없이 끊어버리도록 하라. 
최근 케네소 경찰을 사칭한 전화 스캠 피해 사례가 접수되고 있어 케네소 경찰국이 공식적으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한 피해 사례에서는 “나는 케네소 경찰국의 ‘롤랜드 서장’”이라며 그럴듯하게 실명까지 언급됐다. 해당 번호로 다시 전화를 하면 “케네소 경찰국의 체포 영장 발급 부서입니다.”라는 음성이 나오며 당신의 이름과 연락번호를 요청하고있다. 케네소 경찰국은 “우리 경찰국은 절대로 전화를 걸어서 교통 법규 위반에 대한 페이먼트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케네소 경찰국은 추가 피해 사례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제보=770-422-2505     
한편 귀넷카운티에서도 경찰을 사칭해 주민들에게 전화를 걸어 배심원 출두를 안했다며 벌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구속될 것이라고 협박하는 피해 사례가 삼삼찮게 발생하고 있다. 귀넷카운티 법원 측은 만약 배심원들에게 전화로 연락해야 할 일이 있으면 반드시 신원을 밝히며 재판 출두 일정 등에 관한 통지를 줄 때에는 공식 전화 번호 770-822-8567 또는 770-822-8000번호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소비자 보호 기관 베터비즈니스뷰로(BBB)에 따르면 이 같은 배심원 스캠은 귀넷카운티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전형적인 사기 중 하나로 특히 순진한 노인들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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