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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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엘리스 디캡 CEO '100%' 명예회복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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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서 혐의 기각, 밀린 연봉 22만불도 받아 

인생 밑바닥에서 천국으로? 임기가 채 며칠 남지 않은 상태에서 자랑스럽게 디캡카운티의 최고 리더로 명예 회복을 한 버렐 엘리스 디캡 CEO의 기분을 잘 표현한 말이다.
15일자 AJC가 1면에 14일 조지아 대법원에서 부정 혐의를 완전히 벗은 버렐 엘리스 CEO가 다시 디캡 CEO의 자격으로 오피스로 출근한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디케이터시 디캡청사에 소재한 엘리스 CEO는 오랫 동안 마음 고생을 함께 한 아내 필리파 엘리스 여사와 함께 자신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응원해준 친구들과 둘러싸여 함박 웃음을 지었다.    
비록 임기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엘리스 CEO는 내년 1월 자신의 뒤를 이어 취임하는 마이크 서몬드 CEO선출자가 디캡카운티의 CEO로 잘 활약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할 예정이다. 
엘리스 CEO는 배심원단이 지난 2015년 7월 유죄를 평결한 이후 받지 못했던 총 22만2556달러의 밀린 CEO임금도 모두 다 돌려받게 된다.  
엘리스 CEO를 지지한다는 디캡 주민 조엘 에드워즈씨는 “나는 처음부터 이것이 그를 향한 근거없는 모함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기뻐했다. 명예회복 후 첫 업무에 들어가기 전 엘리스 CEO는 청사 외부에서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우리는 끝내지 못한 일을 반드시 다 완수할 것입니다. 디캡시민들이 디캡카운티의 최우선 과제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해 환호를 받은 후 언론인들과 지지 주민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오피스에 들어갔다. 
임기가 끝난 후 향후 공직에 다시 도전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엘리스 CEO는 “지금은 다음 계획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 다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버렐 엘리스 CEO.JPG
버렐 엘리스 디캡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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