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리인상은 '양날의 검'

by 김중열기자 posted Dec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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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등 채무자 울상...예금주, 은퇴자는 반겨

기준금리의 상승으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번 연준의 금리인상은 이미 여러 차례 예고돼 있어 여파는 크지 않을 전망이지만 각계의 희비는 엇갈린다. 예금주 및 은퇴자들과 은행 금융업계 관련 종사자들은 이번 연준의 금리 인상을 환영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 인상으로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국 은행들의 저축 계좌가 다시 인기를 얻게 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예금자나 CD 및 기타 고정 이율 투자 상품에 자금을 투자해 이자수익 의존도가 높은  은퇴시니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또한 연준이 예상대로 금리를 추가적으로 올린다면, 현재 주식과 채권에 올린 투자자들이 은행계좌로 대거 복귀할 수도 있다. 
반면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융자를 알아보는 주민들은 기준금리인상에 따른 모기지 이자 상승으로 인해 월페이먼트의 부담이 커졌다. 최근 4%를 뛰어넘은 30년만기는 내년에 4.5%정도까지 오를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측이다.
또한 오토론, 학자금 융자, 신용카드 등 각종 빚이 있는 주민들에게는 금리 인상으로 인해 더 많은 경제적 부담을 져야 하기 때문에 전혀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올 3분기 현재 전국 가구의 부채 규모는 12조3500억달러이며 이 가운데 68%인 8조3500억달러가 모기지 부채로 알려져 있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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