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로운 여행지를 찾으신다면...”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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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애틀랜타-하바나 노선 내달 1일 재개

델타항공이 애틀랜타-하바나  항공편 운항을 내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지난 27일 AJC가 보도했다. 
지난 25일 피엘 카스트로의 사망이 쿠바여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현재 미지수 인 가운데 올해 델타항공과 다른 항공사들이 직항편을 가동하면, 그동안 다른 국가를 경유해온 여행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델타측은 내달 1일부터 본사가 위치한 애틀랜타는 물론 마이애미와 뉴욕에서 쿠바 하바나행 직항 항공편을 가동할 예정이다.
델타항공의 쿠바행 정기편 운행은 1961년 뉴올리언스에서가 마지막이었으며, 지난 2011년에는 쿠바행 전세기를 도입했으나, 수요부족으로 인한 낮은 수익성으로 1년만에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지난 수년간 일부 조지아인을 비롯한 미국인들은 쿠바 관광을 열망하고 있었다. 이에 오바마 정부는 미국-쿠바 협정을 통해 54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쿠바 간 직행 항공편 운항을 승인했다. 
이어 연방교통부가 지난 8월 항공사들에게 하바나 행 항공편 운항을 승인함에 따라 델타, 알래스카, 아메리칸, 프런티어, 젯블루, 사우스웨스트, 스피릿, 유나이티드 등 8개 항공사가 해당 왕복 항공편을 하루 20편까지 운행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쿠바 관광부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쿠바를 찾은 미국인 관광객수는 전년 동기보다 84%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으나, 정확한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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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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