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제는 '사이버먼데이'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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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대목...아마존, 월마트 등 경쟁

블랙프라이데이에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라면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가 있으니 안심하기 바란다. 
미국의 소비자들은 여전히 전통매장을 직접 찾고 있으나 갈수록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고 있다. 온라인쇼핑은 시기의 구별이 희미해지면서 이전과는 달리 사이버먼데이가 매출의 최고점을 이루고 있는 정도로 간주된다. '컴스코어'가 지난해말 발표한 전국 온라인쇼핑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사이버 먼데이' 때 온라인 소비 지출의 잠정 추정액은 31억18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도보다 21%가 증가했다. 
이번 사이버 먼데이에는 온라인시장의 최강자인 아마존은 물론이고 월마트 등의 대형업체들도 온라인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아마존은 이날 LED 부루투스 스피커, 홈 모니터링 시스템을 각각 50% 할인해 판매하는 등 대대적인 할인행사에 나선다. 
월마트는 사이버먼데이 할인행사를 평년보다 3일 먼저 당겨 블랙프라이데이부터 실시하고 있다. 월마트는 25일 오전 12시1분부터 온라인 할인행사를 시작했으며, 전년의 사이버먼데이에 해당하는'사이버 위크'를 실시해 온라인 세일을 이어갔다. 
메이시스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여성 및 아동 의류, 매트릭스, 가전제품들을 할인 판매하며, 자사 카드 소지자들에게 20% 추가 할인을 해 준다.
이베이도 각종 전자제품과 게임을 할인판매한다. 특히 999달러 상당의 'DJI 팬텀3 프로페셔널 드론'을 749달러, 999달러 상당의 아이패드 프로를 649.99달러, Xbox 를 12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타켓은 장난감 40% Off, 가전은 클리어런스 65% Off, 전자제품 클리어런스 45% Off 해 판매하며, 내년 1월1일까지 온라인 주문에 대해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전문가들은 연중 최대쇼핑 시즌인 이 기간에는 온라인 사기도 많다며, 소비자들이 반드시 체크할 목록으로 △실제로 세일된 가격인지 △보증기간 유무 △교환 및 환불 정책 등을 제시하며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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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들이 사이버 먼데이를 맞아 각종 제품들을 할인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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