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32년만의 가뭄이랍니다"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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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40여일째...이번주 비올 확률 높아

계속되고 있는 조지아의 가뭄이 132년만의 최악이라고 WSB-TV가 지난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측정가능한 비(measurable rain)가 오지 않은지 39일 째를 맞은 조지아의 가뭄은 지난 1884년의 기록과 동일한 기간을 기록했다. 측정가능한 비는 0.01인치 이상의 비를 말한다. 
앨라배마의 일부 지역은 가뭄이 벌써 94일째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달 17일부터 시작된 조지아의 가뭄은 적어도 42일까지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있다.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조지아 북부 지역 산불은 인명피해까지 발생했다. 조지아 삼림청에 따르면 그린 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로 1명이 사망하고 수 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총 2만여에이커의 삼림이 피해를 입었다. 
지난 주말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지역에서 기온이 70도까지 상승해 온화한 날씨를 보였다. 조지아주는 오전 40도 정도에 이어 낮에는 60도 중반대의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주초에 비가 내릴 확률이 최근 한달간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웨더뉴스는 오는 28일 밤과 29일 사이, 29일 밤과 30일 사이에 조지아를 포함한 앨라배마, 테네시 등에 비가 올 확률이 높다고 예상했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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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가까운 시일내에 조지아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은 이번주 예상 강수량 분포도.<사진=Weath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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