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순실 악성코드' 주의보

by 김언정기자 posted Nov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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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정보로 개인금융정보 해킹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용한 각종 시국관련 제목의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24일 보안업계측에 따르면 14일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사임’이라는 가짜 CNN속보 기사 링크가 유포되고 있으며 해당 뉴스 사이트를 클릭하면 도박 및 불법 성인 사이트로 자동 연결된다. 이후 사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깔린 랜섬웨어가 중요 파일을 암호화한 후 이를 푸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해킹 방식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 경찰은 최근 ‘우려되는 대한민국’이란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개인정보를 빼가는 수법으로 시도되고 있어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수법의 경우 워드프로세서 한글로 작성된 문서가 첨부된 채 이메일로 전달되며 악성코드가 포함돼 있어 파일을 열 경우 해당 PC가 감염된다.
또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선 악성코드를 포함하고 있는 최순실 국정 농단 관련 게시글들을 이용해 이를 열어본 사용자들의 PC를 감염시켜 금융정보를 빼가는 사기수법도 급증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업계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사칭해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의 주소로 발신된 이메일에 내용없는 15-40kb 용량의 한글 첨부 파일을 주의해야 한다”면서 “백신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고 PC내 소프트웨어 패치를 수시로 업데이트 하는게 좋다”고 조언했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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