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귀넷, 1주일에 2회만 야외급수 가능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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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북서부 52개카운티, 가뭄 레벨2로 격상
짝수 주소는 수-토요일, 홀수는 목-일요일 가능   


계속되는 가뭄, 결국 급수 사용 제한 사태까지 초래됐다. 
귀넷카운티를 포함한 북부 조지아주 대부분의 지역들에서 가뭄으로 인해 주민들의 야외 급수 사용이 한 주에 2회로 제한된다. 네이선 딜 주지사는 “52개카운티(귀넷포함)의 가뭄 레벨을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조지아주 58개 카운티들은 레벨1 가뭄 지역으로 처음 선포됐다. 이번 가뭄 단계 격상 조치는 북서부 조지아와 메트로 애틀랜타 교외 지역에 가뭄이 시작된지 22주만에 이뤄졌다. 
주지사 오피스 측은 “조지아주 대부분 지역인 ¾이 가뭄 상태”라고 밝혔다. 딜 주지사는 “심각한 가뭄을 맞아 야외 소각을 금지하고 물 사용을 줄이며 함께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2단계 가뭄 단계 지역에 거주하는 조지아 주민들은 짝수 숫자의 주소에 거주하는 경우 수요일과 토요일에만 야외 급수가 허용되며 홀수 숫자의 주소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목요일과 일요일에만 야외에서 물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급수 시간도 오후 4시부터 오전 10시 사이로 제한된다. 
분수대 사용과  세차, 호스 사용, 분수대, 거리 물청소 등도 금지되며 소화전 사용도 제한돼 소방관들이 다루거나 공공 안전 용도로만 사용될 수 있다. 조지아 환경국(EPA)의 리차드 던 디렉터는 “가뭄 지역에서 계속해서 비가 내리지 않거나 내리더라도 너무 조금만 내리기 때문에 가뭄 단계 격상 조치가 불가피했다”며 “이번 겨울이 유난히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가뭄 해갈에 대한 희망이 희박하다”고 밝혔다. 딜 주지사는 “주정부는 EPA와 긴밀하게 협조하는 가운데 조지아주 전역에 비가 내리도록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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