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준금리, 12월엔 오를 듯

by 김중열기자 posted Nov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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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옐런의장 "경제지표 양호" 인상 암시

연방준비제도 재닛 옐런 의장이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 청문회 출석에 앞서 "추가 발표될 경제지표들이 양호하다면 금리인상이 비교적 이른 시점에 이뤄질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지난 17일 발표한 성명에서 밝혔다.
옐런 의장의 이번 발언은 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이번 성명에서 "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너무 오래 유지한다면 지나친 위험 자산 선호현상을 부추기고 금융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주장한 옐런의장은 "미국 경제가 완만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옐런 의장은 "고용 시장도 적절한 속도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고 임금도 증가세가 강해지고 있다"며 전반적인 낙관론을 펼쳤다.
연방노동부는 지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한 달 전에 비해 0.4% 올랐다고 지난 1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1.6% 오른 것으로서 2014년 10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물가지수가 오는 12월 금리 인상의 또다른 발판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17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90.6%다. 
한편, 연준은 지난해 12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0.25-0.5%로 올린 뒤 이달초까지 금리를 동결해왔다. 


김중열기자  jykim@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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