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외 개인송금 과세 추진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16,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조지아 주하원 추진, 법인 송금은 예외  


보수 성향의 이민관련 싱크탱크인 데이빗 노스 이민연구센터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불법 이민자들의 송금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해외로 송금하는 금액에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추진중이다. 제프 존스(공화·브런스윅) 주하원의원에 의해 발의될 예정인 이 법안은 오클라호마주에서 지난 수년간 시행, 정착된 법안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안 초안에 따르면 외국인들이 해외로 개인 송금할 때 수수료 명목으로 송금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세금으로 납부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러나 법안은 개인 송금에만 적용되며 법인 송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송금한 주민이 저소득층인 경우 다음 해 세금정산 때 환급 받을 수 있다. 
데이빗 노스 센터는 매년 조지아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자국으로 송금하는 금액이 연간 1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