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직한 경찰관, 영원히 기립니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Nov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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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빌시 5년전 숨진 고 윌슨 경관 추모행사
 



도라빌시는 지난 14일, 5년전인 2011년 11월14일 순직한 도라빌 경찰서 소속 로버트 셰인 윌슨 형사에 대한 추모식을 시청앞에서 진행했다.
 
도라빌 경찰관, 주정부 인사, 시청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추모식에서 도나 피트먼 시장은 윌슨 형사의 가족들에 대한 선언문(Proclamation)과 윌슨 형사가 순직한 장소 부근(I-20구간 다리)에 놓여질 추모 명패(Memorial Plaque)를 공개했다.
 
고 윌슨 형사는 추모명판이 놓여질 장소 부근에서 5년전 도라빌 특별기동대 일환으로 가정집 침입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돌진해 오던 음주운전자의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고 윌슨 형사 및 도라빌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한 피트먼 시장은 “제복 입은 공무원들은 우리들 가슴에 매우 특별한 공간을 지닌다. 이 길을 선택한 사람들에게 단 하루도 안전이 보장되진 못한다. 모두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열정, 충성, 타인을 돕는 것에 대한 자부심 속에서 자신들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마지막 출동이 됐던 장소이자 순직했던 장소에 이 추모명판을 놓아 윌슨 형사를 영예롭게 할 수 있게 된 사실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 명판이 놓여질 해당 다리에 대한 헌정과 함께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를 생생히 기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피트먼 시장의 연설후 캅 카운티 의장대소속 토미 번스 경관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백파이프로 연주했으며 이후 시의회실에선 리셉션이 진행됐다.
 
고 윌슨 형사에 대한 추모행사는 올해 초 조지아 주의사당에서도 실시됐으며 추모 명패는 스티브 헨슨 주상원의원에 의해 발의된 결의안이 시발점이 됐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피트먼 시장(가운데)가 헌정 명패를 공개하고 있다. 

도라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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