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기오염, '레드 코드'로 격상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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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그 경보 강화...모든 야외활동 삼가야

오렌지코드에서 ‘레드코드’로 메트로 애틀랜타 대기 오염 정도가 한 단계 더 격상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15일 발령된 레드 코드 스모그 경보에서는 천식과 호흡기 계통에 문제가 있는 주민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삼가하는 것이 공식적으로 당부되고 있다. 물론 심장 및 호흡기관이 약한 주민들은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함은 자명하다.
공기대기지수(Air Quality Index;AQI)는 1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166을 나타냈다. AQI 101에서 150은 ‘(호흡기관이) 민감한 그룹들에게 위험한’ 공기이며 151에서 200까지의 AQI는 모든 주민들이 건강상의 부정적인 영향을 겪을 수 있는 단계이며 호흡기관이 약한 주민들은 더욱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서 산불이 계속 타오르고 있어 16일도 사정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패닌카운티 차타후치 국립삼림지의 코후타 와일더니스 블루리지 산불은 이미 2만1000에이커 가량을 전소시켰으며 캅카운티와 배토카운티에서도 최근 산불이 발생해 대기 상태의 질 하락에 일조했다.  조지아주보건부도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들에게 “스모크와 관련된 기상 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 지시에 따를 것”을 권고하고 있다. 되도록이면 창문과 문을 닫고 실내 공기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또한 에어컨디션을 작동시키고 필터 상태도 점검해 실내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천식과 폐 질환을 가지고 있을 경우 의사의 조언을 따르도록 한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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