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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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한국 DGIST "이공계 인재 무상교육 제공"

by 김언정기자 posted Jul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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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출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애틀랜타 한인인재 지원 환영

연구중심 대학...정부지원으로 등록금 및 생활비 100% 지원

 

세계속 한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해외 한인들의 한국으로의 역유학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하지만 학비 생활비 충당 문제는 한국대학 대학원으로의 입학 결정에 있어 걸림돌이 되고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현재 한국정부 지원을 통해 등록금 생활비가  100% 무상으로 지원되고 있어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해외 인재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달 31 본사를  내방한 DGIST 신성철 총장과 인터뷰를 갖고 교육적 차별성 미래 비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카이스트 석사,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카이스트에서 20년간 교수 주요 보직을 거쳐 부총장을 역임한 있는 신성철 총장은 지난 2004 연구소로 출발했던 DGIST 2011 대학원 과정으로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초대 총장으로 현재까지 임직하고 있다.

신성철 총장은 이공계 대학들이 어떻게 혁신을 일궈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비전을 모색하던 DGIST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국가가 원하는 대학의 모델에 대한 밑그림을 분명히 있었다면서 “DGIST 3 경영철학은 차별성, 기존대학선도, 글로벌 접근 등으로 국민 세금을 통해 지원받는 학교이기 때문에 기존의 대학들과 차별점이 없다면 학교 설립에 대한 의미가 없게 된다. 또한 한국은 현재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에 들어섰다. 대규모 대학들은  변화가 힘든 반면 신생대학 소규모 대학들의 경우 혁신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면 대학들이 모델로 삼게 된다. 이에 글로벌화는 필수이다면서 신물질 과학, 정보통신융합, 의료로봇, 에너지시스템, 브레인사이언스, 뉴바이올로지 6개의 차별적인 대표 전공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좌뇌교육 뿐만 아니라 우뇌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 비교 세계사, 예술학 인문 사회교육도 중요시해 교육적 밸런스를 이루고 있다 말했다.

현재 DGIST에는 비전임 교수까지 포함해 107명의 교수진들이 포진해 있으며 향후에도 대학원중심(대학원60%, 학부40%) 교육기관으로 학생정원 2000명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석사과정의 경우 3회째 졸업생들을 배출해 왔으며 박사는 내년초 첫 졸업생이 나온다. 학부는 아직 졸업생이 나오지 않았다

DGIST 학부정원의 경우 200명을 추구하고 있으며 대학원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인재상으로 교육시켜 나갈 계획이다.

총장은 한국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필요가 있다. 창의력, 세계역사에 기여하는 인재양성, 남을 배려하는 3C(Creative, Contribution, Care) 인재들을 키워나갈 것이다면서 이에 대한 실천의 일환으로 방학때마다 미국 서머스쿨에서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갖고 있으며 대학원은 과목이 영어로, 학부는 3,4학년부터 영어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에도 외국에서 연구할 있는 교육적 기회 제도 마련에 혼신을 다할 것이다 말했다.

이어 신총장은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이공계 분야 뛰어난 학생들이 학부 대학원에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 DGIST 새로운 혁신적인 대학의 모델이 것이며 지식창조 글로벌 인재양성, 융복합 신기술 창출이라는 학교 설립의 취지에 맞춰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전했다.

<입학문의=053-785-1132, 이메일=bishop@dgist.ac.kr, cmoon@dgist.ac.kr>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DGIST의 신성철 총장이 교육적 목표에 대해 말하고 있다.

DGIS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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