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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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한국인 전용취업비자... 법안통과에 힘모은다

by 김언정기자 posted Jun 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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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남부상의 캠페인 


한미 FTA가 지난 2012년 3월15일 발효된 이후로 매년 한국과 미국간 무역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싱가포르(H1-B 5400개), 칠레(1400개), 호주(1만500개)등 미국과 FTA를 맺은 국가들 가운데 한국만 전용취업비자가 할당되어 있지 않다.

이와 관련 지난해 4월26일 피터 로스캄 연방하원의원이 한국 출신 전문직 종사자에게 매년 1만5000개의 취업비자 쿼터를 할당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Partner with Korea Act(H.R.1812)법안을 발의했으며 현재 현재 공동발의자만 44명으로 민주, 공화당을 구분하지 않고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법안은 현행 이민법을 수정해 매년 회계연도에 한국인 전문직 종사자들의 미국내 취업을 위한 E-4비자 목록(1만5000개 취업비자 쿼터 할당) 신설을 개요로 하고 있다. 로스캄 의원은 “포괄적이민개혁안 통과여부에 관계 없이 미국과 FTA를 맺은 한국에 취업비자 쿼터를 할당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 법안은 아직 의회를 통과하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미국내 각주 한인 사회는 한인기업의 전문직 취업을 용이하게 하고 기간 제한이 없어 영주권을 준비하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이민자 유입을 가져와 미국내 한인 사회의 경제규모 확대 및 발전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는 Partner with Korea Act법안 통과를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조지아주의 경우 한미동남부 상공회의소(회장 김종훈)가 법안 통과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김종훈 회장은 “뉴욕의 한인단체인 KACE를 통해 청원서들이 한데 모아지면 신청자들의 주소지에 해당되는 각 지역구 관할 연방의원들에게 전달되게 된다”면서 “롭 우달 연방하원의원은 이미 지지를 표방했으며 더 많은 의원들이 법안을 지지해 채택 발효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미동남부상의는 9월 경제포럼 등을 통해 연방의원들에게 현 상황을 알리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법안 지지를 호소하는 청원서 제출에 동참하길 원하는 한인들은 웹사이트 http://action.kace.org/를 방문한 후 성함, 이메일, 주소 등 간단한 인적사항만 기재하면 된다.

 

김언정기자 kim7@atlantachosun.com

 

청원서.jpg

KACE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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