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이민

한인변호사, 연방검찰에 기소

by 박언진기자 posted Apr 15,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허위 이민서류 제출 및 증거조작 혐의 


애틀랜타의 한인변호사 Y씨가 연방검찰에 허위 이민서류 제출 혐의로 기소됐다. 
연방검찰 조지아북부 지검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Y씨가 지난 1일 연방대배심단에 의해 기소됐으며 미국 여권을 제출하도록 명령을 명령 받은 후 2만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Y씨는 영주권을 신청하는 외국 의뢰인을 대신해 허위 서류를 제출해 미국에 불법적으로 거주하도록 유도했으며 증거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퀼리언 예이츠 연방검찰에 따르면 Y씨는 지난 2009년 2월 9일부터 현재까지 Y씨 자신의 재정적 이익을 위해 한 외국인 의뢰인에게 법을 위반하면서 미국에 거주하도록 유도하고 격려했다. Y씨는 또한 중대한 사실들에 관련해서 허위로 기술한 이민서류를 제출해 비자 사기에 연루됐다. 이번 일이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되자 Y씨는 의뢰인과 접촉해 의뢰인에게 거짓된 정보를 제공하도록 격려함으로써 증거 조작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국토안보부와 연방노동부, 연방검찰과 이민국이 이번 사건을 수사중이며 피고인 Y씨는 정부가 혐의가 유죄인 것을 증명할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됨이 원칙이라고 연방검찰 보도 자료는 전하고 있다.  
한편 Y변호사는 지난 14일 제릴린 브릴 연방판사가 주재한 재판에 출두해 무죄를 주장했다. Y변호사 오피스측은 “아직 의뢰인들과의 상담스케줄이 있지만 시간을 내 언제든지 상황을 전달할 의향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Y변호사 케이스는 현재 국토안보조사국(HSI) 특수조사팀으로 구성된 서류 조작 태스크포스, 이민국(USCIS)소속 이민사기 감시단에 의해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언진기자
김언정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조회 수
260 활짝 열린 영주권 문호, 복병도 있다 김언정기자 2013.12.14 7218
259 활짝 열린 영주권 문호, 복병도 있다 김언정기자 2013.12.14 5285
» 한인변호사, 연방검찰에 기소 박언진기자 2014.04.15 6673
257 한인 취업영주권 신청 늘었다 김중열기자 2016.08.05 2734
256 한인 청년들, 이민법 개선 촉구 조선편집국 2013.07.23 8468
255 한인 차세대 모국 이웃에 사랑 전했다 file 김언정기자 2016.12.06 4867
254 한인 드리머들<DACA 추방유예 청년> "트럼프 취임 두려워" 김언정기자 2016.11.25 4891
253 한국인 전용취업비자... 법안통과에 힘모은다 file 김언정기자 2014.06.06 5872
252 한국 DGIST "이공계 인재 무상교육 제공" file 김언정기자 2015.07.31 5354
251 페이스북 CEO, 이민법 개혁 지지 조선편집국 2013.08.06 6001
250 투자 영주권, 중국인들이 '싹쓸이' 박언진기자 2015.03.13 4766
249 콜로라도주 "불체자도 운전할 수 있다" file 박언진기자 2014.08.01 5699
248 취업이민 접수가능일 동결 김언정기자 2015.10.13 4398
247 취업이민 노동허가<PERM> 기간 단축됐다 김중열기자 2016.12.13 5153
246 취업이민 3순위-가족이민 2순위 A 우선일자 동결 조선일보 2014.06.11 4764
245 취업이민 3순위 오픈 유지 김언정기자 2016.03.11 2836
244 취업이민 3순위 여전히 오픈 김언정기자 2016.04.14 2670
243 취업이민 3순위 동결 김언정기자 2014.07.09 4674
242 취업이민 "훤하게 뚫렸다" 김언정기자 2014.10.10 5054
241 취업영주권 3순위=2순위 김언정기자 2015.03.13 448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 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