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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난민유입 전국 8위

by 박언진기자 posted Sep 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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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회계연도 동안 2710명 이주 

지난 수십년간 조지아주는 전쟁의 상흔으로 폭력과 박해를 피해 부탄, 이라크, 소말리아, 미얀마 등의 나라에서 망명하는 외국인들을 환영해왔다. 그러나 주정부는 재정 문제와 세수 부담 등의 이유를 들어 조지아주에 유입되는 망명자들의 숫자를 줄여줄 것을 연방정부에 요청하고 있어 조지아주에 정착하는 해외 망명자들의 숫자가 원래 예상보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3일 발표된 연방 자료에 따르면 2013회계연도 동안 조지아주에 정착한 망명자들은 총 2710명으로 전국에서 8위에 올랐다. 이는 앞선 해보다는 8% 증가한 숫자이지만 조지아주 요청으로 인해 원래 계획했던 숫자보다는 810명 적은 숫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적으로는 텍사스가 지난 회계연도에 7466명의 망명자들이 정착해 가장 많은 숫자를 보였으며 캘리포니아와 미시간이 6379명과 4651명으로 2,3위에 올랐다. 뉴욕과 플로리다, 애리조나,오하이오주가 순서대로 그 뒤를 이었다. 2013회계연도에 전국적으로 총 6만9909명의 난민이 미국에 정착해 앞선 해보다 20% 증가했으며 출신 국가별로는 이라크가 1만9487명으로 1위에 올랐다. 미얀마와 부탄이 1만6299명과 913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망명으로 인정되면 1년 이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며 5년 후에는 미국 시민이 될 수 있어 망명자들을 정착시키는 데 관여하는 민간 단체들은 “수백만달러의 정부 지원금과 기부금을 받을 뿐 아니라 이들은 합법적인 외국인이기 때문에 오히려 조지아주 경제에 유익하다”며 망명자들의 유입을 찬성하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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