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Content on this page requires a newer version of Adobe Flash Player.

Get Adobe Flash player

기획.특집

[조지아를 만든 사람들-18] "새 한인타운, 지명 유래 아시나요"

by 박언진기자 posted Nov 08,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존 포사이스 

33번째 주지사-두 대통령 밑에서 연방내무부 장관 역임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 전신 졸업한 뛰어난 변호사 출신 



‘3억7000만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자본이 투자되는 복합개발 프로젝트 ‘핼시온’으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 부촌인 포사이스카운티의 위상이 요즘 더욱 올라가고 있다. 조지아를 만든 사람들 18번째 인물로 포사이스카운티의 지명을 유래하게 한 조지아주의 33번째 주지사 ‘존 포사이스(1780-1841)’를 소개한다. 
존 포사이스는 1780년 10월 22일 버지니아주의 프레데릭스버그에서 출생했다. 그의 아버지인 로버트 포사이스는 첫번째 연방 보안관이었으며 포사이스가 불과 14살 되던 해인 1794년 업무 중 순직했다. 그러나 슬픔을 딛고 포사이스는 열심히 전념해 현재 프린스턴 대학교의 전신인 칼리지오브뉴저지를 졸업하고 뛰어난 변호사로 활약한다. 그는 1801년 또는 1802년에 클라라 메이그스와 결혼하며 이들 부부 사이의 아들들 중 한 명인 존 포사이스 주니어는 향후 신문 편집국장으로 저명한 언론가가 된다.
포사이스는 조지아 주지사 뿐 아니라 조지아주를 대표해 연방 하원의원, 연방 상원 의원을 역임하기도 한 뛰어난 정치인이었다. 우선 그는 1813년에서 1818년, 1823년에서 1827년까지는 연방 하원 의원을 지냈으며 1818에서 19년, 1829년에서 1834년까지는 연방상원의원을 지냈다. 포사이스는 1827년에서 1829년까지 제 33대 조지아 주지사를 지내며 주지사 재임 후에는 미국의 7대와 8대 대통령인 앤드류 잭슨과 마틴 반 뷰렌 대통령 재임 시절인1834년에서 1841년까지 연방내무부의 장관을 지냈다. 
1831년 12월 3일 공식적으로 설립된 포사이스카운티는 조지아주가 낳은 이 위대한 정치가를 기념해 지명을 갖게 됐다. 그는 자신의 61번째 생일 전날인 1841년 10월 21일 세상을 떠났다. 조지아주 사바나에서도 존 포사이스를 기념한 ‘포사이스 공원’이 소재하고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존 포사이스.jpg
존 포사이스(1780-1841). 
Forsyth-County-Georgia.jpg
포사이스카운티의 설립 기념 현판. 포사이스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조회 수
2204 “한국어 동요를 한인어린이들에게” file 김중열기자 2016.11.11 4367
2203 "트럼프, 이젠 지켜보자" file 김언정기자 2016.11.09 4395
2202 한인사회 "이젠 어떻게 되나" 김중열기자 2016.11.09 4914
2201 뉴스라인 조선편집국 2016.11.09 4608
2200 한인 사무엘 박, 주하원의원 당선 file 김언정기자 2016.11.09 4576
2199 우려가 현실로...트럼프 45대 미국 대통령 당선 김중열기자 2016.11.09 4596
» [조지아를 만든 사람들-18] "새 한인타운, 지명 유래 아시나요" file 박언진기자 2016.11.09 4698
2197 테슬라 “내년부터 슈퍼차저 유료” file 박언진기자 2016.11.09 4607
2196 뉴스라인 조선편집국 2016.11.08 4466
2195 한인들 "내손으로 대통령 뽑는다" file 김언정기자 2016.11.08 5287
2194 [사고] '페이스북' 선물 이벤트 file 김언정기자 2016.11.08 4545
2193 뉴스라인 조선편집국 2016.11.07 4604
2192 모기지도 쇼핑이 중요합니다 file 김중열기자 2016.11.07 4373
2191 뉴스라인 조선편집국 2016.11.04 4676
2190 [김언정기자의 Life-Saving English-30] "Stay Put" file 김언정기자 2016.11.04 4617
2189 [주간동남부] 체지방과 이별하는 3가지 방법 file 조선편집국 2016.11.01 4983
2188 앨라배마-조지아 위클리 핫뉴스 file 박언진기자 2016.11.01 5122
2187 앨라배마 또 송유관 파열 사태 file 박언진기자 2016.11.01 4742
2186 위크엔드 게시판 file 김언정기자 2016.11.01 4418
2185 "앨라배마 땅콩축제 오세요" file 박언진기자 2016.11.01 482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17 Next ›
/ 11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