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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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특별기획] 2017년 비즈니스 대전망 2. 상업 부동산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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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자신감 되찾는 한해 될 것"

귀넷 CID 연계 플레즌힐 주변 한인타운 개발 박차 기대  
매출늘어 자신감 ‘충천’, 스몰비즈니스 거래도 활기 예상
 

2017년, 다양한 지표들은 조지아의 커머셜 부동산 전망을 '비교적 맑음'으로 결론내리고 있다. 
특히 새해에는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요 한인타운 일대에 커머셜 부동산 및 비즈니스 발전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선 귀넷플레이스 CID가 2017년도를 위한 본격적인 확장 캠페인에 돌입하며 새해 회원 확보의 목표를 전했다. 귀넷 플레이스 CID에 따르면 2016년에는 회원 확보를 위한 노력 결과 가입 비즈니스들의 총 감정 가치는 2700만달러 증가했다. 
귀넷플레이스 CID의 조 알렌 디렉터는 “비즈니스 회원들의 가입이 증가한 5번째 해이며 우리가 목표하고 있는 바들을 성취하기 위해 더 많은 비즈니스 오너들이 우리 가족이 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귀넷플레이스 CID에는 239명의 오너들이 해당 지역의 발전 프로젝트를 위해 별도로 세금을 납부하고 있다. 더욱이 현재 귀넷플레이스 CID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귀넷카운티 당국과의 파트너십 차원에서 긴밀한 공조 관계로 연계돼 진행되고 있다.  
귀넷카운티에서는 빌딩 건설 프로젝트 높이에 제한이 없어져 2017년도에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들이 기대되고 있다. 귀넷당국은 호텔 객실 제한을 두는 규정 철폐도 현재 추진중이며 최종 통과가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귀넷카운티 당국은 지난 10월 귀넷카운티 벤처 드라이브의 재개발 오버레이 디스트릭트(Redevelopment Overlay District; 이하 벤처드라이브 재개발 지구)의 가이드라인을 최종 승인했다. 
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기존 225피트로 제한은 뒀던 빌딩 높이 규정을 철폐한 것이다. 벤처 드라이브 재개발 지구는 한인비즈니스들도 많이 몰려있는 귀넷플레이스몰 남쪽 지역의 향후 발전을 향한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플레즌힐 로드와 스티브 레이놀즈 블러바드, I-85와 새틀라이트 블러바드에 의해 둘러싸여 있으며 몰 코너스 쇼핑센터를 포함하고 있다. 
2017년에도는 스몰비즈니스 대출 및 관련 거래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몰비즈니스의 거래 동향을 알아볼 수 있는 지표인 비즈바이셀의 최근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메트로 애틀랜타의 스몰비즈니스 거래는 1년전에 비해 2배 가까이 상승했다. 또한 비즈바이셀에 따르면 3분기 클로징된 69개의 스몰비즈니스 거래 중간가는 25만달러로 1년전 13만2000달러보다 약 90% 급상승했다. 비즈바이셀 리포트는 “애틀랜타와 동남부 지역들의 스몰비즈니스에 관련된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며 “애틀랜타는 특히 많은 프랜차이즈들의 본부”라고 그 중 한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경기가 활성화되면서 손님이 늘어 스몰비즈니스 매출이 증가하는 것이 셀러들이 요즘 더 높은 가격을 자신 있게 부르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복합재개발도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조지아주와 메트로 애틀랜타 개발의 중심적인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 귀넷프라도 새 개발의 컨셉 뿐 아니라 메트로 애틀랜타 곳곳에는 커머셜 개발과 주거 및 오피스까지 3박자를 합친 복합재개발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예를 들면 애틀랜타의 유명 개발업체인 ‘셀리그 엔터프라이즈(Selig Enterprises Inc)’는 미드타운의 웨스트 피치트리 스트리트에 32층 높이의 타워 설립을 중심으로 하는 복합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불리워지고 있는 프로젝트 명칭은 ‘1105 웨스트 피치트리 스트리트’로 구체적인 개발 내용으로는 32층 타워 외에도 64만5000스퀘어피트의 오피스, 80 유닛의 레지덴셜 개발, 150객실의 부티끄 호텔 등이 포함되어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귀넷 프라도 쇼핑센터.jpg
복합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귀넷 프라도 쇼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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