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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앨라배마도 택스 리턴 연기

by 박언진기자 posted Dec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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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소득세 환급, 2 15일 이후에 받을 수 있어

 

 

오는 1월에 받게 될 연말 쇼핑의 청구서 대금을 갚기 위해 연방 세금 환급을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다면 실망스런 소식이 한 가지 있다. 50만명에 가까운 앨라배마 주민들이 2 15일 이후에나 관련 환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AL.com이 보도했다.

새해에는 연방국세청(IRS)이 세금보고 서류 심사를 강화하면서 관련 환급액 수령이 예년보다 늦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IRS는 내년 세금보고 시즌근로소득 세액공제’(EITC)추가 자녀 세금공제’(ACTC)을 신청하는 납세자들 대상으로 세금환급을 내년 215일까지 지연된다고 최근 밝혔다

IRS의 이번 조치는 일부 납세자들이 세금환급금을 기준이상으로 신청하는 사기행각이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관련 서류 심사를 강화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다

IRS에 따르면 EITC 또는 ACTC를 신청하는 납세자의 50%정도가 자녀수를 늘리거나 소득을 축소하는 등의 방식으로 사기행각을 저지르고 있으며 이때문에 매년 200억달러 이상이 추가 지급되고 있다이에 따라 IRS는 첨단 소프트웨어를 동원하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히고 납세자 본인이 지급받는 세금환급금 중 일부가 EITC 또는 ACTC 수령액이라 하더라도 서류 심사가 종결될 때까지 세금환급금 전체의 지급을 연기한다고 전했다

이 같은 전체적인 서류 심사 강화로 정직하게 세금보고를 하는 납세자들도 세금환급이 예년보다 몇 주는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5년도 세금보고 시즌 납세자들이 올해초 지급받은 평균 세금환급금은 가구 당 2700달러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적으로는2600만 여명이 2015년도 EITC 크레딧을 신청했으며 가구당 평균 2482달러를 환급받았다. 그 중에서 앨라배마주 납세자들은 498000여명이다.

IRS측은 오는 1 23일부터 전자 텍스 리턴 접수를 시작한다. 2017년에는 전년보다 3일 늦어진 4 18일이 2016년도 소득신고 마감일이다.IRS에 따르면 1억5300만 명에 달하는 납세자들이 2017년에 세금신고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계사들은 납세자들이 세금환급을 보다 빨리 받기 원한다면, 미리 서류를 작성한 후, 접수 시작당일에 바로 제출하는 방법도 추천된다고 전했다.

한편 앨라배마와 이웃한 조지아주정부 택스 관계자들도 사기 예방차원에서 환급이 늦어질 것이라고 이달초에 공지한 바 있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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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앨라배마 주민들도 올해 택스 환급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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