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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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한인타운 문화 이벤트 '풍성'

by 조숙희기자 posted Jul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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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식 화백 애틀랜타 전시회

참신한 풍경조각으로 한국과 국제 화단에서 주목을 받아온 한국 정광식 작가가 애틀랜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정광식 작가의 작품 전시회는 미드타운에 위치한 빌로웨 갤러리(Bill Lowe Gallery)에서 마련될 예정으로 갤러리 설립 24주년 기념행사로 진행된다. 빌로웨 갤러리는 7월19일 오후6시-9시 기념 리셉션과 더불어 작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정작가 작품과 함께 대니얼 모츠 미국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회화로서의 조각’, ‘조각으로서의 회화’ 세계를 작품으로 표현해온 정작가는 평평하게 다듬어진 오석 석판위에 그라인더 톱날을 이용해 깎고 긁는 중첩작업을 통해 수많은 집들로 점철된 인공적인 도시풍경과 오랜 세월 지각변동과 침식에 의해 형성된 순수한 자연물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그의 작품은 공간을 가로질러 유유히 흐르는 강물의 미세한 일렁임, 드넓은 벌판, 굽이치는 산맥, 하늘에서 바라본 콩알만한 크기의 집 등이 새겨진 부조에 회화적 느낌의 채색이 가미됨으로써 회화적 조각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전시회에서도 석판에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된 작품이 선보인다. 정작가는 홍익대학(조각)과 이탈리아 카라라아카데미(무대디자인) 졸업 후 1998년 인사동갤러리 전시회를 시작으로 다수의 개인전, 그룹전을 열어왔다.
빌로웨 갤러리(555 PEACHTREE ST NE, SUITE 100, ATLANTA, GA 30309)의 오픈시간은 화-금요일 오전10시-오후5시30분(토요일 오전11시 오픈)이다.(문의=404-352-8114)

김진상 백석대교수 찬양집회

한국 백석예술대학 김진상 교수(성악)가 4년만에 애틀랜타에서 찬양, 간증집회를 갖는다.
애틀랜타지역 찬양 간증집회 일정은 Δ7월17일 애틀랜타시온감리교회 Δ19일 애틀랜타베다니감리교회 Δ20일 애틀랜타새한장로교회 등이다. 23일 이후에는 조지아 어거스타에서 찬양집회가 진행된다.
이번 동남부지역 집회는 미주투어 집회 중 하나로 김교수는 앞으로 한달간 미 동부, 중부, 서부에서 찬양과 간증한다. 미주 투어 중 캔자스주립대 작곡 발표회도 예정돼있다. 현재 한국에서 성악가, 작곡가로 활동 중인 김교수는 찬양과 함께 개인 간증 사역도 하고 있다.
김교수는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라나 27세때 고학으로 총신대학교(교회음악과 성악)에서 음악을 시작한 후 하나님의 은혜로 장학생으로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석사)와 오클라호마주립대(연주학 박사)에서 공부할 수 있었다. 그는 이번 애틀랜타 집회에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대해 간증할 예정으로 새롭게 작곡한 곡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교수는 “늦은 나이에 음악을 공부하고 받은 사랑을 노래할 수 있게 축복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한다”며 “애틀랜타에서 직접 작곡한 노래와 함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간증하게 될 것으로 간증집회를 통해 애틀랜타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100여곡을 직접 작곡해 3개의 작곡집을 출판했으며 간증집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를 출간하기도 했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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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식 화백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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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상 교수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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