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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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화

영화 '터널', 한국관객 500만명 돌파

by 김중열기자 posted Aug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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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이어 천만 카운트다운...26일 애틀랜타 개봉

쟁쟁한 국내외 여름 대작들 속에서도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으로 개봉 12일째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하정우, 배두나, 오달수 주연의 영화 ‘터널’(Tunnel)이 500만 관객들 돌파하며 천만 관객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개봉 3일째 100만, 5일째 200만, 6일째 300만, 10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터널’은 개봉 12일째인 21일 오후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쟁쟁한 신작과 경쟁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터널’은 기존의 재난 영화들에서 흔히 보여지는 답답한 상황들을 과감하게 버렸다. 오히려 재난과 유머라는 서로 통할 수 없는 극과 극의 분위기를 탁월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절묘하게 녹여냈다. 
직접적이면서 코믹한 풍자들이 영화 전체를 관통하며 재난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 웃음을 유발하는 것이다. ‘왜 터널이 무너졌는가?’를 구구절절히 설명하는 대신 구조가 될 거라는 희망을 믿고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지켜내려고 노력하는 한 남자의 웃픈 생존기가 관객들을 같은 피해자인 동시에 관찰자의 시선으로 그 현장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며 신선함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통쾌함까지 선사한다.
2주 연속 극장가를 완벽 장악하며 흥행 돌풍 중인 이 영화는 5주차 북미에서 절찬 장기 상영 중인 ‘부산행’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26일에 애틀랜타를 비롯해 뉴욕, 뉴저지, 시카고, 하와이, 토론토, 뱅쿠버 등 북미 30여개 주요 도시에서 전격 개봉 한다. 
영화 ‘터널’의 애틀랜타 상영관은 로렌스빌 소재 AMC 극장(AMC Sugarloaf Mills 18)과 존스크릭 소재 리걸 스테이디움 18(9700 Medlock Bridge Road Ste 170)이다. 
자세한 영화 정보는 관련 홈페이지(www. facebook.com/hitKmovie, Tunnel-movi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중열 기자 jykim@atlantachosun.com

터널컷22.jpg
영화 ‘터널’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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